메뉴 건너뛰기

이슈 복면가왕 음악대장 멘트에 신봉선이 울었던 이유.jpg (방송엔 편집된 멘트)
11,827 83
2016.06.06 00:32
11,827 83



복가갤에 올라온 후기

LjvuK






이건 다른 사람 후기

WlsRO




방송으로 볼땐 왜 우나 싶었는데 저런말 들으면 진짜 울컥 할듯 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소이 X 더쿠] 각질부터 모공속까지- 매일 맑은 피부결 완성! 완전 럭키비키잖아!?🥰 신제품 #파하딥클렌징폼 체험 이벤트 376 05.21 29,65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98,0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35,7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13,56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92,0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679,9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36,9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5 20.05.17 3,235,8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8 20.04.30 3,818,9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99,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7357 이슈 장도연 <살롱드립> 1주년 돌잔치 비하인드 포토 3 14:26 193
2417356 기사/뉴스 별내-잠실 27분… 8호선 연장 '별내선' 뚫린다 2 14:25 253
2417355 이슈 뉴진스 민지의 실물이 느껴지는 영상 4 14:23 511
2417354 기사/뉴스 17억원대 사기…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 징역 6년 1 14:22 537
2417353 유머 소녀시대 힘내를 중국어로 부르는 아리아나 그란데를 따라하는 승헌쓰 9 14:21 575
2417352 기사/뉴스 라인 사태는 일본ㆍ소프트뱅크 합작품?…'IT 강국' 숨은 야심 드러나나 14:20 145
2417351 이슈 팬들 한테 런웨이 모델 같다고 반응 좋은 라이즈 성찬 앤톤 28 14:20 855
2417350 기사/뉴스 [단독]'논란 중심' 유튜버 피식대학에 7200만원 쓸뻔한 군위군 40 14:20 2,641
2417349 이슈 ‘살롱드립’ PD “‘선업튀’ 변우석·김혜윤, 기대 채우려 노력할 것” 11 14:18 467
2417348 유머 2024년 05월 20일 기준 불타오르는 세계증시 3 14:18 397
2417347 기사/뉴스 올여름 최악 폭염 올까···6·8월 평년보다 덥고, 7·8월 비 많이 온다 9 14:17 481
2417346 유머 엠카 대친소 나와서 후배돌 mc들(샤인멍또캣) 기 다 뺏어가버린 온앤오프.jpg 5 14:17 325
2417345 유머 또 한 건 해낸? 충주맨 김선태.ytb (feat.GS25 20 14:15 1,767
2417344 기사/뉴스 충남대 병원, 심각한 재정난에 도산 위기…국립대병원 중 첫 도산 사태를 맞는 병원 14 14:15 682
2417343 이슈 불륜커플로 유명했던 히가시데 마사히로 - 카라타 에리카 근황.jpg 15 14:14 2,935
2417342 기사/뉴스 [속보] 대법 전원합의체 "이혼했더라도 혼인무효 가능" 40 14:14 2,237
2417341 이슈 [원어스] 아이키님과 환상적인 Now 챌린지❤️ 1 14:11 201
2417340 이슈 지큐 코리아 김혜윤 화보 8 14:11 1,017
2417339 이슈 국민연금의 경우 주주가치 훼손 정도에 따라 경영권 개입에 나설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은 하이브에 자료 제출 요구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정관 변경 추진, 회사 임원의 위법행위에 대한 해임청구권 행사 등을 할 수 있다. 12 14:09 991
2417338 기사/뉴스 [속보]경찰, `경복궁 낙서` 배후범 '이팀장' 검거…구속영장 신청 12 14:07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