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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탈덕수용소' 구독한 재찬을 향한 팬심은 '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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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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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핫루키'로 떠오른 DKZ 재찬의 '구독' 하나에 팬들이 '탈덕'하고 있다.

재찬은 최근 네이버 V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던 중 유튜브 구독 목록이 공개됐고 이중 일명 사이버 렉카(온라인에서 이슈가 생길 때 재빨리 짜깁기한 영상을 만들어 조회수를 올리는 이슈 유튜버를 조롱하는 말)로 알려진 '탈덕수용소'를 구독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탈덕수용소'는 재찬의 동료인 아이돌 관련 루머들에 대해 설명하는 콘텐츠로 실제 영상을 확인해보면 되도 않는 루머를 마치 실제인듯 설명하고 있다. 더욱이 이 채널에서 DKZ 문익의 활동 중단 이유를 둘러싼 루머를 자극적으로 설명한 적이 있다. 그런 채널을 재찬이 구독하고 있어 논란의 불씨에 기름을 들이 부었다.  

생방송 도중 팬들이 '탈턱수용소를 구독했냐' 등의 반응이 이어지자 5분여 말을 잇지 못하며 충격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명의 상황이 필요한 재찬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 '계속 같은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서 한 번만 짚고 가겠다. 그 채널이 어떤 채널인지도 잘 모르고 평소에도 유튜브 보면서 '구독' '좋아요' 잘 안 누르는 편이라 그런 거 관리 잘 안 해서 뭐가 있는지 몰랐다. 지금 구독 되어 있는 채널들도 몇 개 제외하고는 그냥 눌려서 구독된 것 같은데 지금은 정리 다 했다. 부주의하게 행동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분명 잘 몰라서 벌어진 일이라고 했지만 이미 팬심은 '탈덕'으로 향하고 있다. BL드라마 '시맨틱에러'로 각종 시상식에 얼굴을 드러내며 많은 드라마 대본을 받고 있고 아이돌로도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는 등 최고의 날을 보내고 있는 재찬. '몰랐다'는 그저 무지의 발언으로 넘어가기엔 그를 향한 동료들과 팬들의 시선이 곱진 않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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