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norwN
28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츄 퇴출 관련) 공지문은 오랜 시간 이달의 소녀를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내용의 공지문이었으며, 대중과 언론에 츄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을 목적으로 한 글이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츄의 변경된 거취와 퇴출 사유를 설명하는 공지문이었지 폭로가 아니다"며 "이에 대한 사실관계 및 증거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츄 본인이나 피해를 입으신 스태프분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사실 관계와 관련해, 억울한 일이 있거나 바로잡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사자분들이 직접 밝혀야 할 문제일 것"이라며 "이미 당사 측은 츄와 스태프 사이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확인을 마쳤기에 그와 관련한 입장문을 공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최근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돼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알려 파문을 일으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672540
28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츄 퇴출 관련) 공지문은 오랜 시간 이달의 소녀를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내용의 공지문이었으며, 대중과 언론에 츄의 갑질을 폭로하는 내용을 목적으로 한 글이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츄의 변경된 거취와 퇴출 사유를 설명하는 공지문이었지 폭로가 아니다"며 "이에 대한 사실관계 및 증거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츄 본인이나 피해를 입으신 스태프분의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사실 관계와 관련해, 억울한 일이 있거나 바로잡고 싶은 것이 있다면 당사자분들이 직접 밝혀야 할 문제일 것"이라며 "이미 당사 측은 츄와 스태프 사이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확인을 마쳤기에 그와 관련한 입장문을 공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최근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돼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알려 파문을 일으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67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