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형' 이수근, 김희철에 성내며 "너 때문에 트와이스 아는형님 출연 못해"
136,809 660
2022.11.13 01:14
136,809 660
https://img.theqoo.net/WwdxF

'아는형님' 이수근이 김희철의 전 연인 모모가 속해 있는 트와이스 그룹을 간접 언급했다.


이 날 아는형님 멤버들은 드라마 '더 패뷸러스'의 주제이기도 한 '헤어진 전 연인과 친구사이'가 가능하냐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희철에게 묻자 "나는 서장훈에 비하면 조연 정도 아니냐"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에 이수근은 "너 때문에 그 팀 아는형님 못 나오잖아. 얼마나 보고 싶은데"라고 버럭해 과거 김희철과 공개 열애했던 그룹 트와이스 모모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보고 싶은데"라고 성내며 덧붙였다. 이진호 역시 거들며 "그 팀뿐이겠어? 안 걸려서 그렇지"라고 연타를 날리자 김희철은 당황스러워하며 "다음주에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얼버무리며 급 마무리했다.

https://v.daum.net/v/20221112213941044
목록 스크랩 (0)
댓글 6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더마크림 체험단 모집! 490 12.15 18,6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03,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6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43,8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99,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50,6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5 20.09.29 7,378,8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4,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7,3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6,1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3336 기사/뉴스 [MBC 단독] "계엄 2달 전 국회 사전답사"‥707특임단 "사복 입고 정찰" 20:15 32
2933335 유머 오빠에게 맥북 선물 받은 여동생 만화.jpg 1 20:15 224
2933334 이슈 9년 전 백종원의 방송 출연을 비판했었던 글 1 20:15 415
2933333 이슈 흑백요리사2 아기맹수 셰프 4 20:14 630
2933332 유머 물리치료사가 좋아하는 환자유형 9 20:12 791
2933331 이슈 직괴로 고용 노동부에 신고 가능할까? 3 20:12 228
2933330 기사/뉴스 돌연 "돈 내겠다" 계좌번호 받아간 '체납 1위' 최은순, 왜? 2 20:12 306
2933329 이슈 언니 공부하고 있어? 2 20:11 299
2933328 유머 탈모약 건강보험 소식에 기뻐하는 정치인 12 20:11 1,001
2933327 유머 [KBO] 김구라 : 이렇게 하면 김강민 SSG 영구결번 가능할껄???.youtube 14 20:10 496
2933326 기사/뉴스 [단독] 한동훈-한덕수 공동정부? 실체는 '윤석열 엄호' 공동체 3 20:10 180
2933325 기사/뉴스 '자금 한계' 몰린 홈플러스, 12월 월급 두 번에 나눠 주기로 11 20:08 501
2933324 이슈 수빈이의 쉽지 않은 여행 😵‍💫🚘 | TXT-LOG |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08 77
2933323 기사/뉴스 "학생 집 가서 고기 구워주라는 거냐"…교사들 '부글부글' 12 20:08 688
2933322 기사/뉴스 [MBC 단독] 미국에 '야당 탓'하며 계엄 정당화‥"깊은 실망과 배신감" 3 20:06 427
2933321 유머 인간에게 한입 얻어먹은 고고마가 맘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털어먹는 앵무새 6 20:06 512
2933320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봐주기 단서' 검찰 메신저, 이미 지워졌다 1 20:06 199
2933319 이슈 돈관리 잘하는 친구의 '돈 없다'와 나의 '돈 없다'의 차이 24 20:05 1,392
2933318 유머 머리자른 조현아를 보고 멤버가 했던 말 2 20:05 902
2933317 유머 두바이쫀득토끼 5 20:04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