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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주의) 가정폭력 신고를 5번이나 하고도 그제 대낮 길 한복판에서 남편에게 손도끼로 무참히 살해당한 아내...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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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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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여성을 끌고 나오더니, 흉기로 머리를 내려칩니다.

지나던 시민들이 달려들어 말려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50대 남편이 아내가 일하는 가게로 찾아와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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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많이 흘린 40대 아내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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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난동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한 달 전 아내의 가게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불구속으로 수사를 받았는데, 변호사를 선임해 경찰 조사가 미뤄진 상황에서 아내를 살해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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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아내에게 준 스마트워치도 사고를 막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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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 동안 남편이 때리려 한다며, 아내가 112에 신고한 것만 5번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날도 남편을 집에서 쫓아내 달라며 법원에 '퇴거 신청서'를 내고 온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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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남편은 가방에 미리 흉기들을 챙겨 아내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다 아내가 가게 밖으로 도망가자 쫓아가 흉기를 휘두른 겁니다.


경찰은 아내가 잦은 폭행을 못 견디고 이혼을 하려 하자 남편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체포된 남편은 변호사를 선임한다며 진술을 여전히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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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1643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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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신고를 5번이나 했는데 흉기난동을 벌였는데 ㅠㅠㅠ

한달전 흉기 난동 벌였던 바로 그 피해자의 가게 앞에서 

결국 살인이 난거임


접근금지랑 스마트워치가 다 무슨 소용이야 구속을 시켜야지...

이 사건 다들 관심 많이 가져주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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