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자아이들, 소연의 표절·前 멤버 '수진의 빈자리'…설왕설래 '금지 표시' 의미
15,257 12
2022.09.16 08:02
15,257 12

7개월 만 신보 '아이 러브' 컴백
소연, 지난 3월 '썬' 표절 논란
높은 관심도…도약의 신호탄


[텐아시아=윤준호 기자]이미지 원본보

0000569736_001_20220915210101442.jpg?typ여자아이들 /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자아이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7개월 만에 신보 소식을 전한 여자아이들. 앨범 표지 속 의문의 표시가 주목받고 있다. 전 멤버 수진을 떠올리게 만든 것.

여자아이들은 올해로 데뷔 5년 차다. 이전 앨범 '아이 네버 다이'와 함께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갈지 궁금해지는 이유다.

이번 앨범의 성공은 필수가 됐다. 소연은 지난 3월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했던 MBC '방과 후 설렘'의 경연곡 '썬(SUN)'의 표절을 인정, 커리어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됐다. 다만 정규 1집 타이틀 곡 '톰보이'를 통해 '작곡돌'의 명예를 지켜냈다.

신보의 성공은 '표절 논란'의 그림자를 거둬낼 열쇠다. 신보 역시 리더 소연의 디렉팅 하에 만들어졌다고. 한 차례 표절로 고개를 숙였던 소연.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 소연'을 검증할 무대가 됐다.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대중의 이해를 끌어낼지. 시험대는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지 원본보기0000569736_002_20220915210101469.jpg?typ소연 / 사진=텐아시아DB

여자아이들이 다음 달 17일 5번째 미니 앨범 '아이 러브(I love)'로 컴백한다. 공개된 앨범 표지가 팬들을 설왕설래하게 했다. 일명 X-파일로 불리는 앨범 이미지. 팬들의 시선은 앨범에 적힌 멤버들의 이름으로 쏠렸다.

생년월일 순으로 쓰인 멤버들의 이름. 그 가운데 '의문의 표시'가 관심받고 있다. 소연과 우기 사이, '금지 문양'은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 생년월일 순서라면 전 멤버 수진의 자리였을 것. '수진 복귀설' 내지는 '수진의 자리는 없다는 뜻'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수진은 지난해 8월 '학폭 논란'으로 팀을 탈퇴했다. 후폭풍은 남은 멤버들이 져야 했다. 의도하지 않게 활동은 잠정 중단이 됐고, 앨범 발매는 미뤄졌다. 이후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지난 3월 컴백했다. 이들의 음악은 올해 상반기를 강타했다. 억측이 이어졌던 질타는 박수로 이어졌다.


이미지 원본보기0000569736_003_20220915210101501.jpg?typ수진·신보 '아이 러브' 앨범 / 사진=텐아시아DB

수진의 탈퇴 이후 두 번째 앨범. 전 멤버의 논란은 더 이상 여자아이들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공개적으로 '금지 문양'을 넣은 앨범 이미지. 여자아이들의 솔직함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팬들 사이에서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는 걸 알고 있다"며 "금지 표시에 대해 별다른 뜻은 없다"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의 신보가 공개도 전에 조명받고 있다. 어떤 의도와 해석이든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아이 네버 다이'로 수진의 빈자리를 메꿔낸 여자아이들. 신보 소식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알린 신호탄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2&aid=00005697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6 03.09 59,3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3,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3,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901 기사/뉴스 '롤러코스피' 올라타려고 예금 빼고 마통 뚫었다… 은행권, 수신방어 총력[금융현미경] 08:33 31
3016900 기사/뉴스 “이란사태 끝나면 어떤 종목이 반등할까”… 투자 파트너 된 AI 08:32 141
3016899 이슈 왕사남 흥행 감사 무대인사 일정 2 08:32 344
3016898 유머 운전하다가 급히 차를 멈춘 이유 16 08:20 2,087
3016897 이슈 어느 날, 인형 공장이 내게 던진 묵직한 삶의 질문 7 08:20 1,254
3016896 정보 카뱅 ai 이모지 퀴즈(3/11) 6 08:20 293
3016895 이슈 아이폰 역사상 가장 쓸모없는 버튼으로 평가받는...twt 42 08:15 2,993
3016894 기사/뉴스 굿즈 가격 두배 뻥튀기… 악덕 상술에 ‘아미’가 운다 4 08:14 908
3016893 기사/뉴스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2 08:13 471
3016892 기사/뉴스 [단독]공공기관 노동자 4명 중 3명 “지방 이전 반대”···‘지역균형발전’에는 과반이 공감 26 08:12 959
3016891 유머 아 여성의류 아우터에서 들어갓는데 상상도 못한 모델분이 서계셔서 놀랏네 6 08:08 3,763
3016890 유머 뜻밖에도 K 푸드 홍보를 해버림 11 08:04 4,054
3016889 이슈 UAE 국영석유기업, 이란 드론 공격에 화재…정유공장 가동 중단 19 08:01 1,652
3016888 이슈 부자들이 돈을 버는건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다. 9 07:58 3,127
3016887 기사/뉴스 [단독] '실적 부풀리기' '논문 쪼개기' 잇단 의혹에도 교수 임용 강행...대학 측 "절차 문제없다" 6 07:54 1,554
3016886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광기 어린 SNS 리그램 전쟁의 전말 [스타이슈] 9 07:49 1,866
3016885 기사/뉴스 ‘왕사남’, ‘파묘’ 자리까지 꿰찬다…1188만 돌파 18 07:45 1,846
3016884 이슈 AB6IX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 TRACKLIST 3 07:41 289
3016883 이슈 "두 달간 추적했는데, 왜"…'대마 흡입 혐의' 김바다, 구속 면했다 11 07:30 3,850
3016882 이슈 자식 키우는 거 이렇게 힘든거라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어? 166 07:29 16,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