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취소된 걸그룹 레드벨벳의 콘서트가 재개최되지 않자 팬들이 트위터를 중심으로 오늘(10일) 공론화를 시작했습니다.
이 같은 논란은 오늘 같은 소속사 보이그룹 NCT 드림이 지난달 취소된 공연 재개최 소식을 알리자 시작됐습니다.
앞서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아이린·조이·예리의 코로나19 확진 영향으로 지난 3월 19~20일에 열릴 예정이던 단독 콘서트 '2022 더 리브 페스티벌 : 프롤로그'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이에 팬들은 "레드벨벳 콘서트 돌려놔", "여돌(여자아이돌) 차별 아니냐", "잠정 연기한 지 5개월된 콘서트를 먼저 재개최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706083
이 같은 논란은 오늘 같은 소속사 보이그룹 NCT 드림이 지난달 취소된 공연 재개최 소식을 알리자 시작됐습니다.
앞서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아이린·조이·예리의 코로나19 확진 영향으로 지난 3월 19~20일에 열릴 예정이던 단독 콘서트 '2022 더 리브 페스티벌 : 프롤로그'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이에 팬들은 "레드벨벳 콘서트 돌려놔", "여돌(여자아이돌) 차별 아니냐", "잠정 연기한 지 5개월된 콘서트를 먼저 재개최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706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