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가 총 20명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꿈 멘토로 나서, 아이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솔직한 조언을 했다. 또한 ‘달라달라’, ‘워너비(WANNABE)’의 포인트 안무를 가르쳐기도 했다.
있지는 “꿈을 꾸는 친구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열심히 꿈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힘을 받은 것 같다”며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 말했다.
전문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90998?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