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4년만의 완전체' 빅뱅, 지난주 뮤직비디오 촬영 완료…컴백 초읽기 돌입
60,002 722
2022.03.16 10:07
60,002 722
0005971336_001_20220316100501767.jpg?typ

그룹 빅뱅이 지난 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지난 주 빅뱅은 4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냈다.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만큼 올 봄 컴백을 선언한 빅뱅의 귀환이 임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초 빅뱅이 올 봄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4년 만에 빅뱅 컴백을 공식화했다. 빅뱅의 신곡은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 길' 이후 약 처음이며, 빅뱅 멤버들은 2017년 탑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차례대로 군에 입대하면서 4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보냈다.

YG는 빅뱅의 컴백 소식을 알리며 멤버 탑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도 함께 전했다. YG 측은 "빅뱅뿐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 보고 싶다는 탑의 의견을 존중, 이에 대해 멤버들과 잘 협의됐다"며 "탑은 여건이 되면 언제든 빅뱅 활동에 합류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빅뱅은 공백기 4년 동안 막내 승리가 탈퇴하는 이슈도 겪었다. 승리는 여러 사건에 휘말렸고 결국 지난 2019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K팝의 글로벌화를 선두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낸 빅뱅은 4인조로 변화하고, 4년 만에 공개하는 신곡인만큼 이번 컴백에 연예계의 스포트라이트가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퍼셀X더쿠💎] #빈틈없는쫀쫀결광 NEW 화잘먹치트키 ✨글로우 배리어 세럼✨ 체험 이벤트 235 00:43 8,1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10,6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69,9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85,6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99,8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07,9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51,2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73,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85,7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96,3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0713 기사/뉴스 [영상] 타이완 관광객을 중국인으로 착각… 술병으로 폭행한 남성 (우리나라) 13:08 122
2680712 유머 흔한 서바이벌 우승자의 대화.jpg 2 13:08 271
2680711 기사/뉴스 친구가 준 음료 마시고 실종된 10대…23명 집단 성폭행에 인도 ‘발칵’ 15 13:05 890
2680710 유머 사투리 쓰는 유노윤호ㅋㅋ 2 13:05 110
2680709 기사/뉴스 [속보] "이제 미국이 갈취할 때다"...트럼프 상호관세 결국 발효됐다 7 13:04 493
2680708 기사/뉴스 '14일 컴백' NCT 위시, '시뮬레이션 채팅 웹사이트' 오픈 1 13:04 136
2680707 기사/뉴스 [단독]아워홈 '심정지 사고' 한달 전부터 안전총괄 공석…한화 입김 있었나 1 13:04 257
2680706 이슈 나라마다 최애가 다르다는 삼국지 8 13:02 617
2680705 기사/뉴스 ‘韓 지명’ 함상훈, 2400원 횡령 버스기사 해고 정당 판결…“중대 위법” 28 13:02 1,132
2680704 이슈 중저음 보이스로 이영지 스몰걸 따라부르는 키키 막내.twt 3 13:00 212
2680703 이슈 염정아 x 박준면 x 임지연 like JENNIE 챌린지 14 12:59 819
2680702 이슈 똑같이 돈 써도 유독 욕먹고 후려쳐지는 취미 갑...jpg 34 12:59 3,547
2680701 이슈 2300선도 깨진 코스피 2 12:59 769
2680700 기사/뉴스 '피의자' 김건희 이제야 소환‥공천 개입 '의혹' 24 12:56 1,143
2680699 정보 샤워하면서 폰 볼 때 좋은 템 18 12:56 1,355
2680698 이슈 황광희를 삼킨 박형식.shorts 11 12:55 574
2680697 이슈 생전 처음보는 구도로 생일 라이브 진행한 아이돌 5 12:55 1,095
2680696 이슈 경찰관이 알려주는 접촉사고 후에 사진 찍는 방법 40 12:54 2,447
2680695 기사/뉴스 국힘 조경태 "'안가 회동' 이완규 재판관 지명 바람직하지 않아" 4 12:54 509
2680694 기사/뉴스 공수처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수사 중…이완규도 수사 대상" 50 12:53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