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밤까지 티비 보면서 노닥거리는 편인데 SBS에서 뮤지컬 투자해서 (emk 꺼 자주 하는 지 거기 광고가 잦은 편) 스브스에서 심야 시간 자정 뉴스 쯤 광고로 뮤지컬 광고 많이 보는데 보통 공연 초반이 아니라 공연 후반에 많이 봤어.
오히려 티비 광고 가능할만큼 투자사 든든할 정도 극이면 초반에는 기대작이라서 티켓팅 기세가 좋으니 후르륵 나가고 많이 보는 중반까지도 다른 마케팅하다가 마지막 티켓 오픈 쯤에 관심있을 사람들 다 봤을 타이밍에 잔여석 털기 목적인지 광고들 나오더라
아직 안 끝났어요 얼마 안 남았어요 어서 와서 보세요 느낌일 걸?
그리고 지금 시기적으로도 연말연시 지났고 연휴도 끝났잖아. 쉬는 날동안 뭔가 문화생활 해볼까하며 머글들이 적극적으로 공연 찾을 시기 지났어.
조금이라도 눈에 보이게 해서 없던 관심 생기게 하려고 푸는 걸 걸.
근데 왜 이제야 푸냐고 하는 맘도 알겠지만 안 푸는 것보다는 낫잖아ㅋㅋㅋ
걍 떡밥 생긴 거는 즐기는 게 더 좋은 거 같아.
오히려 티비 광고 가능할만큼 투자사 든든할 정도 극이면 초반에는 기대작이라서 티켓팅 기세가 좋으니 후르륵 나가고 많이 보는 중반까지도 다른 마케팅하다가 마지막 티켓 오픈 쯤에 관심있을 사람들 다 봤을 타이밍에 잔여석 털기 목적인지 광고들 나오더라
아직 안 끝났어요 얼마 안 남았어요 어서 와서 보세요 느낌일 걸?
그리고 지금 시기적으로도 연말연시 지났고 연휴도 끝났잖아. 쉬는 날동안 뭔가 문화생활 해볼까하며 머글들이 적극적으로 공연 찾을 시기 지났어.
조금이라도 눈에 보이게 해서 없던 관심 생기게 하려고 푸는 걸 걸.
근데 왜 이제야 푸냐고 하는 맘도 알겠지만 안 푸는 것보다는 낫잖아ㅋㅋㅋ
걍 떡밥 생긴 거는 즐기는 게 더 좋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