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8시50분께 안산시 소재 조두순 집에 20대 남자가 침입해 조 씨의 머리를 둔기로 내리쳤다.
조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9414
조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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