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양준일 팬미팅 ‘고가논란’ 시끌…“팬들이 봉이냐”
90,545 498
2021.12.16 16:20
90,545 498
가수 양준일 팬미팅을 두고 ‘가격 거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양준일은 내년 1월 8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2022 양준일 팬미팅’(REBOOT: 우리만의 여행) 공연을 앞두고 16일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공연 시간은 총 100분으로 이날 오후 2시·7시, 1일 2회차로 진행된다. 방역지침으로 인해 ‘2:1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해당 홀의 총 객석 수는 1126석이다. 양준일은 이번 팬미팅 기획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왔다.

티켓 가격은 일반석 13만원, VIP석은 16만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티켓 가격을 두고 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https://img.theqoo.net/lynQJ


한 양준일 팬은 “일반적 팬미팅이라고 하면 5~7만원 대의 가격으로 팬서비스 차원의 ‘역조공’ 콘셉트로 구성되지만 양준일의 경우 립싱크로 무대를 꾸리고 실제 공연 시간은 30분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팬은 “양준일 콘서트는 매번 립싱크였다”며 “립싱크를 떠나서라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팬들에게 고가의 티켓을 판매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했다.

특히 양준일의 경우 앞서 발매한 포토북이 고가·표절·무성의 등 논란에 휩싸인 만큼 이번 티켓 가격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연예계 관계자들 또한 티켓 가격을 두고 의문점을 표했다. 가요계 정통한 한 연예계 관계자는 “콘서트가 아닌 팬미팅이라는 명칭인 100분짜리 공연이 16만원이라는 것은 심리적 괴리감이 있다”며 “좌석 거리두기에 의한 가격이라고 해도 지나치게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익의 문제였다고 하더라도, 회사 입장에서는 스태프들과 연장 계약을 하고 다회차를 하는 방식을 택하지 티켓 가격을 무리하게 올리진 않는다”며 “특히 명칭이 팬미팅이라면 차라리 수익적인 측면을 포기했을 것”이라고 했다.

다른 연예 기획사 대표 또한 “가격이 높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콘서트가 주가 될 경우, 비슷한 금액을 책정할 수 있지만 여러 측면을 고려해도 비싸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한 “양준일이 해당 티켓 가격을 받을 만한 네임벨류인지는 의문이 든다”고 했다.

양준일의 팬이라고 밝힌 A씨는 “이미 포토북 사태로 팬 생활을 접었는데 이번 티켓 가격 논란까지 터져 실망이 크다”라며 “팬미팅 티켓 가격이 공지되자 팬들의 이탈도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44/0000781433
목록 스크랩 (0)
댓글 4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금 훔치는 한소희X전종서?! 2026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 예매권 이벤트 63 00:05 2,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0,4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6,1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0,3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5,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3,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163 이슈 고급성게 양식에 성공했지만 한국에선 못먹는 이유 13:58 8
2964162 이슈 팝마트 <장송의 프리렌 2기> 블라인드박스 피규어 신상티저 13:58 19
2964161 이슈 마인드가 ㄹㅇ 좋은 것 같은 두쫀쿠 원조 가게 사장님.twt 13:57 164
2964160 유머 변신폭이 진짜 남다른 거 같은 배우 13:57 161
2964159 이슈 엠넷 서바이벌 남자그룹 데뷔곡들 역대 일간차트 최고순위 1 13:57 79
2964158 유머 이거 어케 쓰는거예영???? 2 13:56 132
2964157 기사/뉴스 '26명 숨지고 31명 부상' 역대 최악 경북산불 실화자 2명, 징역형 집유…法 "인명 피해 증명할 인과관계 부족" 1 13:56 91
2964156 이슈 2026 NCT DREAM 엔시티 드림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 개최 5 13:55 246
2964155 기사/뉴스 [속보]서울 서대문역 인근서 시내버스가 승용차 충돌 후 건물로 돌진···인명피해 확인 중 17 13:51 2,333
2964154 이슈 쿠키런 화투 컬렉션 출시 20 13:48 1,728
2964153 기사/뉴스 [속보] 서대문구 인도돌진 버스 운전자 음주감지 안 돼…약물검사 예정 3 13:47 1,539
2964152 이슈 헌트릭스 오드리 누나의 다크한 브리트니 스피어스 Toxic 리메이크 6 13:47 628
2964151 이슈 서울 서대문구 농협 건물 들이받은 시내버스 20 13:47 3,285
2964150 유머 플라잉요가의 이상과 현실 12 13:45 1,148
2964149 이슈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인 문화 61 13:45 2,768
2964148 기사/뉴스 [속보]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서 버스 돌진…부상자 4명 중 1명 위독 35 13:43 3,160
2964147 유머 일본에서 외식업이 크게 발달한 이유 14 13:42 2,793
2964146 정치 "서영교를 저팔계라고…" 고소당한 김재원 7 13:42 636
2964145 정치 통영시장 사무실 들어가려면 핸드폰 밖에 두고 가야 한다고 함 9 13:42 1,170
2964144 이슈 최강록 "'흑백요리사2' 식당 오픈 계획은 없어" 24 13:41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