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외곽을 눈치챈 캐릭터들 이라고 봐야 할까.
백경 도화 주다 등이 자아를 가지긴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쉐도우에서조차도 설정값에 얽매어 있어서 완전한 자유의지를 가졌다고 보긴 힘들지 않나 했었잖아
이걸 좀더 생각해보면 진정한 의미의 자아 라기 보다는 제4의 벽을 인식하고 있는 캐릭터에 가깝지 않나 싶어.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의미의 자아는 하루와 단오 같단 생각이 들음
작가와 상관없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희생으로 증명을 해내는 아이들 ㅠㅠㅠㅠㅠ
백경 도화 주다 등이 자아를 가지긴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쉐도우에서조차도 설정값에 얽매어 있어서 완전한 자유의지를 가졌다고 보긴 힘들지 않나 했었잖아
이걸 좀더 생각해보면 진정한 의미의 자아 라기 보다는 제4의 벽을 인식하고 있는 캐릭터에 가깝지 않나 싶어.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의미의 자아는 하루와 단오 같단 생각이 들음
작가와 상관없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희생으로 증명을 해내는 아이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