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가 작은 물건까지 A씨가 내게 했다고 했다. 또한 "게다가 성격은 또 까다로워서 요구사항까지 일일이 다 내가 충족시켜줘야 했고 가끔은 아예 자기가 가고 싶은 호텔 사진까지 보내서 나보고 예약하라 했어. 내가 명품선물도 자주 사줘서 첨엔 고맙다고 착용하더니 언제부턴가 이제 자기가 돈 번다고 집이랑 차 사줄 거 아니면 주지 말래"라며 "몇 년 동안 몇 번을 사귀었다 헤어졌다 반복했는데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이젠 나도 너무 지쳤어. 바빠서 헤어지자면서 굳이 나한테 "네가 팬 같아서 싫다", "앞으론 아이돌 팬 같은 거 하지 마라" 등등 상처되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한동안 우울증까지 왔었어"라며 진심으로 좋아했었다는 글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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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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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13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