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수만, SM 지분 매각설에 팬들 "미안해요 돌아와요 이수만"
42,361 580
2021.08.06 12:05
42,361 580
https://img.theqoo.net/TPaXV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가 경영권을 넘긴다는 소식에 SM 특유의 음악 색깔을 좋아했던 팬들은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팬들은 ‘#미안해요이수만돌아와요이수만’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가끔 이상할 때도 있지만 잘한 일이 훨씬 많았다”, “이수만 없는 SM은 SM이 아니다”, “아직 선생님이 필요하다”, “그동안 모질게 말한 건 진심이 아니었다. 실은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었다”, “돌아와라. 아직 해야 할 것이 많다” 등의 의견을 내며 이수만의 지분 매각을 말리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834665



실트도 올랐다고 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5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0 12.05 67,9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8,7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6,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3,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162 이슈 트윗에서 소소하게 붐업중인 오후2시에 엠넷틀면 뮤피디가 틀어주고 있었을거 같으노래 21:06 0
2927161 이슈 무보정에도 살아남은 배우 하서윤 기사 사진 모음 2 21:05 256
2927160 정보 Stevie Wonder, Andra Day - Someday At Christmas [9/25] 21:04 16
2927159 이슈 (사진주의) 새끼에게 플라스틱을 먹이는 알바트로스 8 21:04 544
2927158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24 21:01 2,070
2927157 이슈 [첫 번째 남자 3차 티저] 함은정 vs. 오현경 엇갈린 운명 속 피할 수 없는 복수 전쟁 서막! <첫 번째 남자> 3차 티저 21:01 85
2927156 유머 [KBO] 갤럭시 폴드 PPL (아님) 7 21:00 1,039
2927155 이슈 연예프로그램에서 똥은 어떻게 싸요? 1 21:00 1,095
2927154 유머 여시 달글 어그로 레전드.jpg 11 20:59 886
2927153 기사/뉴스 "조진웅 소년원 기록, 법원 유출이면 국기문란"…기자 고발한 변호사, 추가 고발 예고 6 20:59 396
2927152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퇴직금 안 주겠다고 11개월로 정부가 계약하는 게 말이 안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10 20:58 634
2927151 기사/뉴스 [단독] "김태우 뛸 수 있게" 윤석열 '공천개입' 육성 나왔다 15 20:55 693
2927150 유머 송하빈 없는 춘봉이의 브이로그 11 20:55 834
2927149 이슈 [kbo] 고척 김영광, 그냥 고릴라, 창원 아이돌.jpg 11 20:52 1,126
2927148 이슈 대학시절 유일하게 남은 연예인 친구 제성이와 추억여행 *민정누나…라고 함 2 20:52 997
2927147 기사/뉴스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10 20:51 617
2927146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와 2분 통화…"오래 안간다, 걱정 말라" 13 20:50 686
2927145 정보 2025년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29 20:50 1,919
2927144 이슈 성시경이 이야기하는 조세호.jpg 12 20:50 3,466
2927143 기사/뉴스 "일제강점기 없었다면"…쿠키런이 되살린 '대한제국의 꿈' 9 20:49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