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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아빠 부탁사항이 너무 버거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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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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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다정하신분임 근데 바라는게 너무 많음
요새 아빠가 밤마다 산책을 멀리까지 다녀오시는데 밤에 갑자기 비 쏟아진적 많았자나 그래서 아빠가 데릴러 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차로 데릴러갔는데 네비로 찍힐만한곳도 아닌 그냥 너무 찾기 어려운곳에 계셔서 서로 엄청 고생함 이후로 몇번을 비올때마다 데릴러 오라함 엄마도 가보고 동생도 감 그래서 이젠 그냥 우산 들고 다니라고 했더니 싫대 데릴러올수있는거 아니냐면서 화내심 아니나 다를까 어제도 또 데릴러 오시라하심 엄마가 근처에서 우산 사서 오라했는데 전화 가족한테 돌려 하시면서 데릴러 오라함 이게 무슨 쌩난리인지 모르겠음 아빠의 논리는 그동안 너네 학교 다닐때도 다 통학시켜주고 아빠도 노력했는데 너네는 왜 못하냐 이말만함 하 진짜 왜 나이먹어서 심통 부리는지 모르겠음 이거 말고도 많은데 매번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억지부리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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