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오카무라 야스유키의 최신 앨범 「幸福」(1월 27일 발매)이, 발매 첫주에 1만 8000장을 매상, 2월 8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으로, 앨범 자기 최고 순위 타이의 3위를 기록했다.
오카무라에 있어서 지금 작은품, 「Me-imi」(2004년 9월 발매, 최고 14위)로부터 약 11년 5개월만이 되는 오리지날 앨범. 오카무라의 앨범 톱 3 진입은 베스트반 「早熟」(1990년 3월 발매)이 1990년 4월 2일자로 3위를 획득한 이래 25년 10개월만이 된다.
2월 3일 (수) 6시 19분 배신
출처 - Music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