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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후기) 하이브 '버터쿠키' 추첨 현장.....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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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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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arunobear/status/1407913000237895681?s=19


https://twitter.com/allangyi/status/1407914833337491456?s=21


https://twitter.com/mays_bts/status/1407907173896572929?s=21


https://twitter.com/_golden_gate_/status/1407909839771115529?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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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뜸)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인 먹거리일 뿐인데 팬들이 유난을 떠는 것 같다는 반응도 일부 존재하지만 이는 분별력 혹은 공감 능력 부족의 문제다. 하이브 측은 쿠키 한정 판매 공지를 통해 당초 하이브 인사이트 관람 계획이 없던 이들의 예약 구매까지 유도해놓고 환불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기만 행위에 가깝다.


팬들이 단순히 쿠키 하나 못 먹게 돼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값진 돈과 시간을 써서 하이브 인사이트에 방문할 요량이었던 소비자들을 대하는 안일한 기업 마인드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이브 측은 선착순 판매 방식이 불공정성을 유발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결과적으로 소비자보호원 부당판매 신고를 면치 못하게 됐다. 팬들은 소비자 기본법 제19조 사업자의 책무에 '사업자는 물품 등을 공급함에 있어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이나 이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거래조건이나 거래방법을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사업자는 소비자에게 물품 등에 대한 정보를 성실하고 정확하게 제공하여야 한다' 등이 명시돼 있다는 점을 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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