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장르 제외하고 이렇게 보고 있음
💗오오마메다 토와코와 세명의 전남편
(이걸 로맨스 장르에 넣어야 할까 고민했지만 우선 넣어보았다 재미있다 점점 과거 풀리니까 더 꿀잼)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어
(안보는 사람 없어야 하는데.... 진짜 이번 분기 최고 달달 8ㅇ8 연출 너무 좋아!! 엔딩이 항상 좋아 슌시점 최고)
💗사랑은 deep하게
(호불호 많이 갈리던데 나는 호 이시하라 사토미 아야노 고 케미가 좋고 어른 동화같은 느낌이 좋음, 그리고 정체가 궁금함 그래서 뭔데 도대체!!)
💗이상의 남자
(남주와 여주의 왔다리 갔다리에서 머리를 깨고 있는 원덕을 발견 답답하다 답답해 소소잼 매회 마지막에 고구마 줌)
💗러브 코메디의 규칙
(여주가 머리만 안 넘기면 좋겠다 클리셰 덩어리 드라마 뻔하긴 한데 좋더라 연하남 하트뿅뿅 스토리 호불호 갈릴 듯)
💗연애 만화가
(이건 진짜 스토리 호불호 엄청 강할 것 같음 보고 있기는 한데 완결 나봐야 어떻게 될지 알 것 같음 소소잼으로 원덕은 즐기는 중)
💗리코카츠
(연애안하고 결혼하고 이혼한다더니 연애를 하네? 거기에 요네즈 켄시 ost 라스트팡팡 스토리도 재미있음 현재 혼파망파(좋은 의미로))
그때 키스해두었다면
(얼릉 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위에 세 작품(오오마메다, 카자코이, 리코카츠)이 제일 재미있는거 같음ㅋㅋ
안보는 덕들 추천추천
보는 덕들 나랑 드라마 이야기하면서 놀장!!>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