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의 멤버 첸이 딸을 위한 초특급 돌잔치를 치렀다.
엑소 첸과 그의 아내는 지난 24일 첫 딸의 돌을 기념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까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돌잔치를 열었다.
이날 돌잔치에서 첸은 한복 차림으로 아내, 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가 하면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군 복무 중인 첸은 딸의 돌잔치를 위해 휴가를 내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곁에는 미모의 아내가 함께 있었다.
지난해 4월 태어난 첸의 딸은 부모를 빼닮은 귀여운 이목구비로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첸 부부는 가족과 지인들 앞에서 부모로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1월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을 놀라게 했던 첸은 그해 4월 득녀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에는 군에 입대해, 현역으로 군복무 중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732606
엑소 첸과 그의 아내는 지난 24일 첫 딸의 돌을 기념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까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돌잔치를 열었다.
이날 돌잔치에서 첸은 한복 차림으로 아내, 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가 하면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군 복무 중인 첸은 딸의 돌잔치를 위해 휴가를 내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곁에는 미모의 아내가 함께 있었다.
지난해 4월 태어난 첸의 딸은 부모를 빼닮은 귀여운 이목구비로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첸 부부는 가족과 지인들 앞에서 부모로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1월 깜짝 결혼 발표로 세간을 놀라게 했던 첸은 그해 4월 득녀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에는 군에 입대해, 현역으로 군복무 중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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