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승희 탈퇴하면 팀은 놔줄게"…탱크, 뜬금없는 오마이걸 저격 논란
68,600 671
2021.03.25 13:24
68,600 671
https://img.theqoo.net/XzrHt



프로듀서 겸 작곡가 탱크(본명 안진웅)이 승희를 저격하면서 소속 그룹 오마이걸에서 탈퇴하라고 압박해 논란이 되고 있다.

탱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승희를 향해 "넌 날 고소 못한다. 고소한다고 거짓말 치고 기껏 내용증명 하나 보냈다. 내용은 '태그 되어 있는 사진들만 내려라'였다. 민형사 소송 진행하는 데 1년 반이 걸린다. 그러는 동안 너희 팀은 죄지은 걸그룹의 이미지를 얻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달 초 탱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순이'라는 자작곡을 발표해 앞뒤 다른 걸그룹 멤버 A씨를 공개 저격하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이에 승희는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학교 선후배 사이인 탱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 같은 메시지를 보내 승희가 손을 내밀었다. 이후 승희가 탱크의 구애를 받아주지 않자 탱크는 승희를 협박을 하며 스토킹을 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대해서 탱크는 승희에게 스토킹을 한 게 아니라 승희가 먼저 자신에게 다가온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네가 먼저 선택해서 '사랑한다'고 하고, 온갖 동영상 사진을 보냈으면서 마치 내가 구걸하고 스토킹 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탱크는 승희가 자신에게 했다는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발언들을 나열하며 "네가 나에게 한 말들이 너무 많다. 지금이라도 팀을 탈퇴하고 고향에 내려가서 닭갈비 장사를 해라. 그러면 너희 팀은 놔주겠다. 기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강조하면서 "넌 날 고소 하지 못할 거고, 고소 하더라도 못 이긴다. 나에겐 3년 동안 정신과 치료 받은 진단서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승희에 앞서 탱크가 저격했던 가수 길은 탱크가 주장한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며 지난달 24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대해서도 탱크는 "고소장이 접수됐다는데 경찰서에서 연락 온 것도 없고 아무 일이 벌어지지 않고 있다."며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https://twitter.com/SBS8news/status/1374932582383509507?s=19
목록 스크랩 (0)
댓글 6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02 03.05 14,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1,5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0,0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8,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5,7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128 이슈 어제부터 이정후가 찬 목걸이때문에 웅성웅성 거리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 10:57 20
3011127 기사/뉴스 구혜선, 직접 밝힌 ‘쿠롤’ 고가 이유…“첫 제조량 적어 원가 높았다” 10:56 62
3011126 이슈 안광 잃은거 처음 봤다는 박보검 대학원 논문 쓰던 시절...twt 6 10:55 513
3011125 이슈 주4일제가 현실이 된다는 망상할 때 갈리는 것 27 10:54 714
3011124 기사/뉴스 평균 2억 향하는 은행원 연봉…1년 새 2600만원 뛴 곳도 10:53 162
3011123 이슈 다음주 꼬꼬무 예고편 <동일본 대지진> 7 10:52 552
3011122 정치 [속보] 이 대통령 "마약•공직부패•부동산•주가조작 등 7대 비정상 정상화에 속도" 9 10:52 229
3011121 유머 사실상 2026년 이동진 평론가가 상대할 최악의 상대.jpg 4 10:51 1,037
3011120 기사/뉴스 박재범, 2PM 탈퇴 언급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뿐이었다" 11 10:51 1,076
3011119 이슈 왕사남 천만공약에 대한 장항준의 입장 표명 10:50 388
3011118 정치 국회의원 후원금 작년 608.3억…국힘 '2위→5위' 급락 1 10:49 176
3011117 이슈 여자들 화장 지우기 전 가끔 하는 행동 7 10:49 1,357
3011116 이슈 한국인들이 참여하면 이상해진다는 파티 28 10:47 2,246
3011115 정치 "대통령이 지금 외유였어요"라고 말한 김어준 28 10:45 972
3011114 기사/뉴스 1만3000원 헤어롤 논란에도…구혜선 ‘쿠롤’ 하루 만에 완판 7 10:45 1,093
3011113 기사/뉴스 박재범, 16년 전 2PM 탈퇴 언급 “피해 끼쳐 죄송할 뿐, 불안하진 않았다” (가사의 심리학) 8 10:45 978
3011112 이슈 "AI가 게임 대신 깨준다" 마이크로소프트, 특허 출원 9 10:44 464
3011111 정보 <신극장판 은혼 : 요시와라 대염상> 5월 한국 개봉 2 10:44 160
3011110 이슈 몇년 전 난리 났던 아기할매 사건 (자연주의 출산) 6 10:43 2,061
3011109 이슈 어차피 사람은 혼자 사는거다. 외롭지않다. <보통 지독하게 T라서 그렇다. 라고 말할법한 생각들도 다 회피형에 속한다는 걸 깨달음 31 10:43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