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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동희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김동희와 관련 게시글에 대해 확인한 결과를 말씀드린다"며 "이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되었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똑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재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게재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배우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알렸다.
http://m.hankooki.com/m_dh_view.php?m=&WM=dh&WEB_GSNO=6834271&s_ref=nv
22일 김동희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김동희와 관련 게시글에 대해 확인한 결과를 말씀드린다"며 "이 글은 2018년에 처음 게재되었고, 당시 소속사에서 배우 본인과 학교 관계자에게 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학폭과 관련된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고 제3자라고 했던 작성자는 당시 올렸던 글을 삭제했고 더 이상 법적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이 지난 뒤 다시 똑같은 내용의 허위사실을 게재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게재에 대해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사실이 아닌 일로 소속 배우가 부당하게 피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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