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갓세븐 부당대우 글에 "진실"이라고 답변한 마크 아버지
52,698 380
2021.01.12 01:28
52,698 380

LuiHo.png


제목 : 제왑이 월드와이드스타 갓세븐을 어떻게 부당대우했는가


마크 아버지 답변 : 팩트...





해당 올케이팝 글 내용 번역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 바람


https://www.allkpop.com/article/2021/01/user-post-how-jype-mistreated-worldwide-stars-got7




갓세븐은 JYP에서 데뷔한 유명 케이팝 그룹이다

데뷔 때부터 그들의 재능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간이 흐르며 그들은 더 유명해졌고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그들의 포텐셜을 다 펼치지 못했으며 소속사로 인해 제약을 받았다

애석하게도 JYP는 반복적으로 그들을 부당대우했다



1610216102-img-20210109-201639-674.jpg

훌륭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JB는 박진영이 자신의 노래를 퇴짜놓고, 심지어 5초도 들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1610216166-img-20210109-201639-651.jpg

1610216166-img-20210109-201639-308.jpg

1610216166-img-20210109-201639-230.jpg

마크는 라이브 방송 중 스태프에게 젓가락을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스탭은 새것 대신 누가 쓰던 걸 주었다

마크는 그냥 맨손으로 먹는걸 택했다




1610216266-img-20210109-201639-567.jpg

또 다른 라이브 방송에서 스탭이 갓세븐을 방해했다

고작 뒤에 의상이 비쳤다는 이유였고

멤버들은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없었다



부족한 프로모션 역시  부당대우의 또다른 예시다

DYE 앨범 (타이틀곡 : NOT BY THE MOON) 활동은 고작 2주였다

활동은 4월 20일에 시작됐고 5월 3일에 끝났다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다음 앨범 BREATH OF LOVE: LAST PIECE 활동은 그것보다 더 짧았다



공백기는 너무 길어서 마크와 진영이 자신들은 거의 7개월 동안 백수였다고 할 정도였다



한 팬이 갓세븐에게 보내는 편지에  직장동료가 자신을 막 대하고 얘기를 듣지 않는다고 썼는데, 진영은 'JYP에서 일하시나요? 우리 중 한명이 쓴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것들은 갓세븐 관련 부당대우 중 극히 일부이다. 갓세븐은 회사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적이 많다.



우리 모두 갓세븐이 더 잘 대우받아야한다는걸 안다. 그들은 부당대우받았으나 JYP는 재능있는 그룹을 만드는 소속사다. 그러나 (그런 그룹을) 만드는 소속사는 파괴하기도 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72 12.04 37,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4,9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60,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7,6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01,6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3,2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4,9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5,3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6,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9163 유머 BBC 인터뷰 난입 아기들 근황 18:24 142
2929162 이슈 러닝 다이어트 방법.gisa 2 18:22 371
2929161 기사/뉴스 “IP카메라 해킹으로 성 착취물 돌면 통신사도 책임” 4 18:22 262
2929160 기사/뉴스 “광규형 드뎌 웃겠네” 송도아파트 3억 상승…10·15 풍선효과 10 18:19 635
2929159 이슈 이지의 '응급실' 부르는 이지 드러머 3 18:19 296
2929158 이슈 [#ACON2025] 🔈KiiiKiii Sound Check Stage | 키키 사운드 체크 무대 18:19 29
2929157 유머 2인분 30,000원대 미국 초딩급식 3 18:18 923
2929156 이슈 농심 신상 과자 빵부장 말차빵.jpg 9 18:17 1,343
2929155 이슈 팬들 다 할말잃고 헛웃음 터진 박재범 다리 골절 이유 9 18:16 2,029
2929154 이슈 요즘 한국 릴스, 틱톡에서 알고리즘 겁나 타는 중인 일본 남돌 노래.......ytb 6 18:15 814
2929153 이슈 @ 악마판사 문유석 작가 차기작 정경호 주연의 프로보노 볼 사람 시작하자마자 또 사이다 판결 때려버림 4 18:15 646
2929152 이슈 [#ACON2025] 🔈xikers Sound Check Stage | 싸이커스 사운드 체크 무대 18:14 31
2929151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8:13 366
2929150 이슈 에이핑크와 일하다가 입덕한 스타일리스트 1 18:12 796
2929149 이슈 이승협 - 마지막 봄 [경도를 기다리며 OST Vol.1] 18:11 76
2929148 유머 이제는 그(him)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된 차태현 37 18:10 4,095
2929147 유머 원래 님꺼는 한줄이었음 3 18:09 1,220
2929146 이슈 톱스타 배우, 톱 작가, 톱 PD가 합쳐졌음에도 뭔가 아쉬웠다는 드라마.jpg 36 18:08 4,309
2929145 유머 BTS 랩몬 논란의 사진 해명.jpg 8 18:08 3,510
2929144 이슈 쿠팡의 사과문 재게시가 너무 성의가 없어서 소스코드를 열어보니 <title>이 사과문이 아니라 "쿠팡이 추천하는 Coupang 관련 혜택과 특가" 임. 카톡 트위터 등 소셜로 사과문을 공유하면 '혜택과 특가'라고 나옴. 몹시 대단해보인다. 6 18:07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