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자신의 미래를 소개하는 글을 쓰는시간이 있어다며 글 을 한 편 써왔더라구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글이 너무나 완벽한 글이었기에 반대하지 않고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주었습니다.
https://twitter.com/jimimicat/status/1225820480608718848?s=09
지민이는 어려서부터 존칭을 쓰는 어른스러운 아이
https://twitter.com/jimimicat/status/1285159034731945986?s=19
콩콩팥팥
https://twitter.com/lovetheirs/status/1305464641200386048?s=09
매년 아들 생일에 꽃 선물하는 아버지
https://twitter.com/JIMINI95s/status/1051344067718668288?s=09
https://twitter.com/BTS_jmluv1/status/1255872882925727745?s=09
지민 심은 데 지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