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xportsnews.com/article/1370787
이런 이야기하면 “일반인과 연예인은 다르지”, “연예인이니까 이런 이슈 정도는 감수해야지” 같은 반응이 나오고 비슷한 논조의 댓글이 달리는 경우 종종 보게 되는데, ‘연예인이니까 이 정도는 해도 돼’라는 생각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불행을 만들었는지를 생각하면 이 발언이 함부로 할 말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뜻하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은 두 아티스트와 두 아티스트들의 팬들, 그리고 쉬는 날에 이 문제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동분서주했을 각 소속사의 대외협력 업무 담당자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기자들도 그 기자 비판하는 기사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