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방탄소년단 드라마 '유스' 촬영 중단→내년 재개 예정
29,824 587
2020.12.09 21:43
29,824 587

https://img.theqoo.net/iyXlO

9일 오후 본지 취재 결과, '유스'는 지난 10월 말 촬영이 중단됐다. 공동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출연자들 측에 "소년들 서사에 멤버 본명을 반영하는 것에 대해 조정하는 과정에서 촬영이 중단됐다"며 "협의를 마치고 촬영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난 달에도 촬영은 재개되지 못했고, 이달 초 촬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지만 미뤄졌다. 결국 올해를 넘기고 내년 1월 촬영을 재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유스'는 위태롭고 미숙한 일곱 소년들의 성장기를 다룬다. 저마다의 비밀을 가진 상처투성이 소년들이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소중한 존재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세계관을 담은 드라마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BU(BTS Universe)는 실제 아티스트와는 별개의 서사를 가지고 있는 세계관으로, 비유와 상징의 방법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펼쳐왔다.

그러나 드라마 라인업과 캐릭터 설정 등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실명을 사용한 극 중 캐릭터들이 어두운 가정환경, 큰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긴 불행한 유년 시절을 겪은 인물들이어서 대중에게 혼돈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는 지난 10월 성명문을 내고 "실명은 방탄소년단 그룹의 멤버이기 이전 한 인간으로서 각 멤버들의 삶을 상징한다. (중략) 그러나 소속사는 이들의 실명을 허구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삼아 이들의 자연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의미하는 실명을 이익 추구의 수단으로 활용하여, 이들의 자연이으로서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비인간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스'는 '네 이웃의 아내' '유나의 거리' 등을 연출한 김재홍 감독과 '눈이 부시게' '역도요정 김복주' '송곳' '올드미스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9/0000561470?lfrom=twitter

목록 스크랩 (0)
댓글 5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522 02.13 24,7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5,0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4,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5,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5,9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545 이슈 조카 6명인데 어캄 어디서부터 치워야할지 감도 안잡힘 11 12:26 732
2993544 기사/뉴스 '지식인 노출' 사고 후속조치… 네이버, 개인정보 관리 체계 개편 12:25 91
2993543 정보 윤서빈 2026 새해 인사 메세지 12:24 126
2993542 이슈 오늘 남동생이 두쫀쿠 4개를 사왔고 점심 때 넷이 식탁에 앉아 같이 먹었는데 어제까지도 두쫀쿠 그 비싼걸 왜 사먹냐고 하던 부모님이 설레하는 게 느껴짐.. 아버지는 너무 맛있어서 커피를 못 기다리겠다고 단숨에 드심 난 내 스타일이 아니라 살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부모님은 먹고 싶었나봐 8 12:24 782
2993541 이슈 경주 서봉총이 '스웨덴 봉황'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이유 3 12:23 323
2993540 유머 누워서 아이유 번호 따는 사람 4 12:23 737
2993539 정치 창원시장 출마자 봇물…국민의힘만 10명, ‘마산고 동문 대전’까지 6 12:21 236
2993538 정보 스타벅스 코리아 두바이 쫀득롤 판매매장 대폭 확대 10 12:20 1,102
2993537 기사/뉴스 입사 동기에 “또라X, 나와”…‘직장 내 괴롭힘’ 아닌 이유는? 12:19 301
2993536 유머 러시아 사람들 다 러시아 소설 같이 말하는 거임? 4 12:19 771
2993535 기사/뉴스 블랙핑크인데‥제니 지나친 겸손 “초등학생 나 잘 몰라”(마니또 클럽)[결정적장면] 3 12:19 390
2993534 이슈 한국인들이 입에 담을수도 없는 인종차별로 인도네시아를 괴롭히고 있다는식으로 퍼지는 중인 이번사건 5 12:19 789
2993533 이슈 요즘 밥 퀄리티가 엄청 안좋다는 삼성전자 근황 11 12:18 2,461
2993532 정치 "폰번호 도용해 출마 지지 문자"… 가세연 김세의 벌금 200만원 12:18 52
2993531 이슈 올만에 오빠 놀루와서 진짜 넋나갈 정도로 행복해하는 중 이 강아지는 명절이 좋다 3 12:17 708
2993530 이슈 NCT 정우 포토북 [Veil of Frame] THE OTHER SIDE OF JUNGWOO 12:17 122
2993529 기사/뉴스 82메이저, 일본 투어 성황리 마무리..."행복하고 건강한 설 연휴 보내길" 12:16 67
2993528 유머 외국에서 경찰에 신고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던 피자먹는 법 9 12:14 1,347
2993527 정치 [단독]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유력 30 12:14 1,337
2993526 이슈 에어인디아 171편 추락사고 관련 초기 보고서 내용속에 있는 조종사들끼리 대화.txt 1 12:14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