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 누리꾼들, 블랙핑크 향해 "장갑 안 끼고 국보 판다 만졌다" 비난
39,467 537
2020.11.06 11:42
39,467 537
출처 http://naver.me/5rLwSqHO



https://img.theqoo.net/zKuKc


[아시아경제 김영은 기자] 중국 누리꾼들이 방탄소년단에 이어 블랙핑크를 지적하고 나섰다. 블랙핑크가 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두꺼운 화장을 한 채 중국의 국보인 '판다'를 만졌다는 이유에서다.

블랙핑크는 지난 4일 'BLACKPINK - 24/365 with BLACKPINK Last Episode Preview'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와 리사가 에버랜드에 방문해 '1일 사육사 체험'을 하며 판다를 만나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이를 두고 시나 뉴스 등 중국 매체들은 '블랙핑크가 장갑을 착용하지 않은 채로 판다를 불법적으로 만졌다'고 보도하며 비판하기 시작했다.

펑몐신문은 "블랙핑크는 화장을 한 채 올해 7월 20일 한국에서 태어난 판다 '푸바오'를 만졌으며, 어른 판다를 만질 때도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며 "이것은 판다를 감염시킬 우려가 크다. 엄연한 불법 접촉"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5일에는 '블랙핑크, 장갑 미착용 상태로 판다 접촉'이라는 해시태그(#)가 확산되며 중국 SNS인 웨이보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등에서 이목을 끌었다.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SNS에 블랙핑크와 한국 정부 기관, 에버랜드 등을 태그해 중국의 국보인 판다를 불법 훼손한 행위를 즉각 사과하고 돌려줄 것을 촉구했다.

관련해 블랙핑크 측은 5일 노컷뉴스를 통해 "촬영은 사육사들의 참여 아래 손 소독 등 적절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해명했다.

앞서 중국 누리꾼들은 지난달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미국 비영리재단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밴 플리트' 시상식에서 전한 소감에 대해 지적하기도 했다.

당시 RM은 "올해 행사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의미가 남다르다. 양국이 겪은 고난의 역사와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발언했으나, 중국 현지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중국군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비판적인 반응이 뒤를 이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피부장벽케어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크림 체험단 모집 376 01.19 17,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0,3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1,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9,3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0,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680 유머 댓글 반응 난리난 강유미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0:11 130
2967679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매니저와 협의한 적 없어"…1000만원 추가 횡령 발견 1 10:11 69
2967678 기사/뉴스 이대휘 “PTSD 올 것 같아”…‘더 로직’ 주 4.5일제 토론 긴장 10:11 7
2967677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10:09 35
2967676 유머 충격적인 리듬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10:07 267
2967675 이슈 원덬은 죽어도 일본에 좋은 감정 못 가질거 같은 일본 최악의 만행 4 10:06 551
2967674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05 142
2967673 이슈 김태리 예능 <방과후 태리쌤> 포스터 공개 7 10:02 1,089
2967672 기사/뉴스 아이들, 디지털 싱글 ‘Mono’ 1월 27일 발매…8개월만 귀환 3 09:59 164
2967671 유머 골댕이 : 왜 손을 줬는데 머리를 안 쓰담지? 34 09:58 1,987
2967670 이슈 바다 - I'm Your Girl + 꿈을 모아서 + Dreams Come True + Just a Feeling (KBS 더시즌즈 10cm 쓰담쓰담) 09:58 81
2967669 기사/뉴스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전…특사단 파견 타진 14 09:52 640
2967668 기사/뉴스 안성재, 두쫀쿠 아닌 ‘두바이 딱딱 강정’ A/S…2500만뷰 대박 38 09:51 3,056
2967667 기사/뉴스 현대차, 스페인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9 09:50 853
2967666 이슈 다이어트한 페미니스트 유튜버 배리나 근황 13 09:49 3,674
2967665 유머 고양이 울음 멈추는 법 1 09:48 502
2967664 기사/뉴스 문우진, 이민호·임수정과 한솥밥…MYM엔터와 전속계약 4 09:48 587
2967663 이슈 올데프 베일리 인스스 업로드 (우찬 생일) 2 09:47 626
2967662 이슈 스프링피버 6화 선공개 평생 윤봄만 기다렸다며? 5 09:47 450
2967661 이슈 지속적인 취소환불 요청에 배달앱에 박제해버린 사장님 80 09:46 7,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