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미국에서 살아서 교정 못했고(비싸서ㅠ) 지금은 사실 큰 필요를 못느껴서ㅇㅇ 나중엔 또 심경의변화가 있을지도 모르지만ㅋㅋㅋ 걍 나 편한대로 살래ㅋㅋㅋㅋ 치과 옮겨서 진료받다가 교정권유받아서 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