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아·태연·유리·써니·효연, 소녀시대 5人 SM과 재계약
39,677 280
2020.09.08 13:44
39,677 280
소녀시대 윤아, 태연, 유리, 써니, 효연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윤아, 태연, 유리, 써니, 효연은 최근 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윤아와 태연, 유리, 써니, 효연은 지난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10년 이상을 함께 해왔다. 당시 수영, 서현, 티파니는 재계약을 맺지 않고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 바 있다. 

최근 다시 재계약 시점을 맞은 소녀시대 다섯 멤버는 SM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가기로 결정, 재계약을 체결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며 배우, 가수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만큼 재계약 이후 더 많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89 12.23 19,4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76,0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90,2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60,8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26,6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8,4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8,0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0,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21,1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8,5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6144 이슈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 박정민 스틸컷 09:07 112
2586143 기사/뉴스 “비트코인으로 번 돈, 아파트값 올린다”…채상욱, 내년 하반기엔 집값 오른다[부동산360] 1 09:06 228
2586142 이슈 배우 오예주 인스타그램 업로드 1 09:05 449
2586141 이슈 이세영 X 나인우 엘르 커플화보 .jpg 2 09:05 281
2586140 기사/뉴스 [르포] "한국 위험해 항공권 취소"… 광장시장 외국인 어디로 6 09:01 1,096
2586139 정보 토스행퀴 19 09:01 832
2586138 기사/뉴스 음악인선언준비모임, 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 사태에 “오점으로 기록될 것” [전문] 15 08:56 1,001
2586137 이슈 현재 3호선 안국역 승강장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황 (서울교통공사가 또 장애인 휠체어에서 끌어내림) 129 08:49 5,773
2586136 기사/뉴스 [단독] 국방부 인사 핵심 갑질 무마 의혹…"김용현 영향력" 1 08:46 634
2586135 이슈 맨날 박정희가 나라 살렸다고 하는데 정작 그 사람들은 모르거나 외면하는 박정희 실제 업적: 포주들한테 여자아이들 납치해서 넘기기 44 08:46 2,798
2586134 기사/뉴스 [KBS 단독] '계엄' 1공수특전여단 한국은행 강남본부 느닷없는 보안점검 99 08:43 5,027
2586133 이슈 12/25 CBS 김현정의 뉴스쇼 뉴진스 출연 199 08:42 6,568
2586132 기사/뉴스 [속보]오늘 국무회의서 내란·김건희특검 미상정 164 08:40 8,842
2586131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특검법·헌법재판관 임명, 여야가 머리 맞대야" 235 08:37 7,182
2586130 기사/뉴스 너도나도 퇴직연금 깨고 집 사니…중도 인출 요건 강화하려는 정부 24 08:36 1,933
2586129 기사/뉴스 이제훈, 기후위기 취약계층 돕는다‥1억원 고액기부자 1호 등극 6 08:36 676
2586128 이슈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3년반만에 전무 됐다 38 08:34 3,475
2586127 유머 새벽 남태령에서 경찰의 폭력 진압을 예상했던게 여경 투입을 시작해 무서웠다는 전농 49 08:34 4,804
2586126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정공법' 택한 정몽규 회장, 이슈에 답하다 08:33 302
2586125 이슈 방금 겸공에 나온 박선원 의원이 긴급 호소함 413 08:28 26,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