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빚만 7억 박원순 시장, 32억 기부
48,056 948
2020.07.11 11:47
48,056 948
빚만 7억 박원순 시장, 32억 기부.. 상금에서 아파트까지 27년 동안 쾌척

주요 공직자 중 만년 하위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의 재산은 2015년 말 기준으로 -6억8629만원이다. 이처럼 빚만 7억원가량 되기 때문에 재산 순위로는 주요 공직자 중 만년 꼴찌를 면하기 어렵다.

하지만 채무왕 박 시장은 기부왕이기도 하다. 지난해 받은 스웨덴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 수상 상금 5000만원을 지난 1일 위안부 할머니 지원 단체인 정의기억재단에 쾌척한 것을 비롯해 1989년 이후 박 시장이 기부한 돈은 32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금까지 변호사, 시민운동가, 기업 사외이사, 서울시장 등으로 활동하며 받은 상금 대부분을 기부했다.

1998년 ‘우 조교 성희롱사건’ 공동변호인 자격으로 공동 수상한 ‘올해의 여성운동상’ 상금 전액을 한국여성단체연합에 공동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심산상(학술 및 시민운동 공로) 상금 1000만원과 2006년 만해대상(실천부문) 상금 2000만원을 시민단체 활동가 기금으로 내놓았다. 또 2006년 ‘아시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막사이사이상(공공봉사부문) 상금 5만 달러도 그 이듬해 CODE-NGO라는 필리핀 최대 비영리 단체에 쾌척했다.

박 시장은 시민운동가로 활동할 당시 2003∼2011년 풀무원, 2004∼2009년 포스코 사외이사로서 받은 급여 1억7000만원과 2억6000만원도 아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등 시민단체에 기부했다.

아울러 1986년 출범한 역사문제연구소가 건물 터전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자 1989년 자신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57평형 청화아파트와 서대문구 연희동 땅을 내놓기도 했다.

이들 부동산의 가치를 2013년 공시지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6억원에 해당한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이게 2017년도 기사.
2차 가해를 하려고 하는것도 성역화하려는 것도 아님.
이번 일로 죽음이 조롱화되기에는 걸어온 과거의 삶이
안타까워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9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누드립 도전해보고 싶었다면? 부담없이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탱글광 누드립! <이더앤 듀이 시럽 틴트 NU-SERIES 4종> 체험 이벤트 498 01.16 17,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4,8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1,7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7,9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83,7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9,2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996 이슈 참교육 딱한번에 정신차린 민폐 유투버 13:38 92
2965995 이슈 자식들 넷이 성직자가 된 집 5 13:36 860
2965994 유머 우리동네 어린이들이 유독 귀여운것같은 만화 3 13:34 421
2965993 이슈 켄달제너가 또 여자들한테 똥을 뿌렷구나 5 13:34 1,194
2965992 이슈 요즘 흔한 연예 기사 제목 9 13:32 1,078
2965991 이슈 더쿠에 이 유튜버 아는 사람 몇 명이나 있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58 13:29 1,970
2965990 이슈 필라테스 강사: 회원님 골반을 좀 더 열어요 11 13:27 2,102
2965989 이슈 전광판으로 무대 모니터하는 도경수 얼굴 4 13:27 447
2965988 이슈 약간 충격적인 유럽인들이 샴푸하는 횟수 jpg 44 13:25 2,831
2965987 기사/뉴스 첫방 '언더커버 미쓰홍' 세기말 여의도行 박신혜, 유쾌한 출발 3 13:25 579
2965986 이슈 요즘애들 옛날애들 6 13:24 815
2965985 유머 흑백요리사2 재밌게 본듯한 OCN 자막(?) 담장자.jpg 14 13:24 2,162
2965984 유머 "휴일에 뭐해?" 라고 물었을때 아무것도 안한다고 답하는거의 의미...jpg 35 13:24 1,958
2965983 이슈 아돌라 더보이즈 선우 롱샷 moonwalkin 챌린지 낋여옴 2 13:24 172
2965982 이슈 현재 유럽 코리안리거중 위치가 극적으로 바뀐거 같은 선수...jpg 5 13:24 1,713
2965981 이슈 독일사람 아무도 안찾고 교민들만 먹는 것 9 13:23 1,967
2965980 유머 오스카상 받을 자격 있어보이는 시베리안 허스키 19 13:20 1,579
2965979 이슈 이게 라이브가 가능해❓라는 노래를 1부 마지막곡으로 불러버리는 그룹 13:19 508
2965978 이슈 오타쿠들이 퓨어 머글 민간인들에게 거리감 느낄 필요 없는 이유 11 13:19 863
2965977 이슈 양말 짝 찾는게 귀찮아서 똑같은 양말만 샀더니 생긴 문제.jpg 18 13:18 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