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몇몇 흑인들 사이에서 케이팝 아이돌들에게 흑인문제를 얘기하고 흑인들을 위해 기부하라고 하는 이상한 문화가 전파되고 있음. 엠버도 이번 이슈에 휘말려 집중 공격 타겟이 되어 현재까지 미국 실트에 떠있음.
몇몇 해외 케이팝 팬들은 엠버에 대한 말도 안되는 루머를 생성하고 자살하라고 메시지 보내고, 엠버가 위의 인터뷰 말실수를 계속 사과했음에도 공격하면서 이번에는 엠버가 임신했다는 루머를 퍼뜨리고 조롱함.
엠버는 참다참다 입장문을 씀.
Fuck off pic.twitter.com/zMrQgByMzN
— Amber J. Liu 刘逸云 (@ajol_llama) June 5, 2020
그럼에도 그들은 엠버의 입장문에 괜찮아 임신때는 그럴 수 있어♥ 같은 조롱섞인 멘션을 보내거나
이런식으로 엠버가 사과를 했어도 어쩌라고 식의 멘션을 보내며 자기 할말만 하고있음.
이외에도 엠버의 입장문 타래를 보면 의미없이 본인 최애 남돌 직캠을 보내거나 엠버가 저지르지도 않은 인종차별 루머(엠버가 멕시코인들을 taco people이라 불렀다)를 퍼뜨리고 죽으라는 멘션을 보내며 테러 하고 있음.
amber liu pregnant로 트위터에 서치돌리면 루머라고 반박하는 팬들도 많지만 누가 엠버를 임신시켰어? 신동임ㅇㅇ 이런 트윗도 있고 가관임...
엠버를 조롱하고 테러하는 멘션이 많은데 한국분들 트윗 캡쳐로 설명 대신함.
#MeUsWithYou
#MeUsSupportUA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