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38초부터
상황설명 :
박명수 양념 치킨은 양념이랑 치킨, 고추를 같이 볶아서 맛을 내는 방식
처음에 반반도 주문 받다가 손이 많이 가고 손님이 밀려서 후라이드 양념만 선택 가능해짐
선착순 공짜로 나눠주는 치킨 주문에 후라이드에 양념 따로 담아달라는 지니어스 등장
박명수가 그렇게는 안된다고 하지만 마지 못해 조리하던 다른 양념치킨에서 따로 양념 빼서 담아줌
치킨집에서도 양념은 따로 돈 받고 파는데 손님이 진상이라는 반응들
하지만 사실 저 손님의 요구와 별개로 손님에게 따로 말한 적은 없고 김연경이랑 박명수 선에서 정리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