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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집단폭행 가해자 김유진씨에게(판, 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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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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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유진 PD 폭력 사건 피해자 중 한 명이자 이 일을 공론화했던 글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 신부 피디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 의 글쓴이입니다. 

현재 저는 김유진 씨에게 직접 사과를 받았음에도 해당 사건 논란에서 가장 크게 노출이 되어 또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더는 가해자와 사람들에 의한 2차 가해와 신상털이, 욕설로 이미 집단폭행 이후 충분히 힘들어진 제 인생에 추가적인 고통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23일 김유진 씨에게 사과를 받고 난 후에 저는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만 며칠이 지난 후 제가 올린 마지막 글에 제가 과거에 일진이었고 제가 주장하는 김유진 피디에게 당한 폭행 사실은 부풀려진 거짓이라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미 사과를 받았고 더는 일을 키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댓글 창에 아래의 피드백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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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음날 (26일) 제가 미성년자 때부터 여러 남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등 문란한 생활을 했었고 김유진 피디에게 폭행을 당한 이유는 제가 김유진 피디에 대해 험담을 하고 그의 남자친구와 잤다고 거짓말을 해서이며 김유진 피디는 제 뺨 한 대만 때렸을 뿐이라는 ‘진실을 알고 있다’라는 글이 올라왔고 글에는 순식간에 몇백 개의 모욕적인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https://pann.nate.com/talk/350935884

저는 일반인입니다. 애초에 이런 말도 안 되는 글이 올라 올 수도 있다는 것은 예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글이 올라 온 날에는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울기만 했고 이 글을 믿고 저를 비난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려면 단지 글 하나만 올리는 것으로 될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해당 글로 인해 저의 이름, SNS 계정, 다녔던 학교, 그리고 교회까지 모든 신상이 유포되고 사진까지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하는 댓글들이 달리고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로 저를 비난하는 댓글들은 일반인이고 집단폭력의 피해자인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또 반박 글을 올리는 순간 일이 더 커질 것 같아서 바로 어떠한 조처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뉴질랜드 사람들마저 (저와 알고 지내는 사람이 아닌 사람들)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오클랜드 교민들 몇천 명이 참여하고 있는 단톡방을 통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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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악플을 고소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적이 있지만, 댓글에서는 제가 글을 고소하겠다고 명시하지 않았다며 그럼 이 글이 사실이라는 거라고 몰아가기까지 했습니다. 그날 지인과 통화를 할 때 호흡곤란이 와서 급하게 조처를 해야 했던 일도 있습니다. 

며칠을 울다 지쳐서 잠자리에 들면 자다가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놀라서 깨기를 반복했습니다. 자다가 숨을 못 쉬는 일이 잦아지고 나서는 혹시 내가 자다가 죽는 건 아닐까 무서워서 일부러 잠을 안 자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일의 피해자임에도 이 일을 주위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것 자체가 고통이고 상처가 되기에 최측근 지인 몇 명에만 그 사실을 알렸고 사과를 받은 그 날까지도 제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사과를 받은 후 저를 향한 2차 가해가 시작되고 제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되어 심리상담을 받기 시작했고 심리상담가의 '가족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야 내가 트라우마와 우울증에서 벗어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에 따라 가족에게도 12년 만에 이 사실을 털어놓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사실을 엄마 아빠에게 털어놓은 날, 두 분은 많이 우셨습니다. “그때 말했다면 본인들이 나서서 가해자들이 추방당하게끔 조치를 취했을 텐데 왜 말하지 않았냐”고 하다가도 “이게 다 자식들 제대로 돌보지 않고 일하느라 바빴던 본인들 탓”이라면서 소리를 내면서 서럽게 우셨습니다. 그런 일을 겪고도 엇나가지 않고 자라줘서, 살아줘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엄마 그리고 특히 평소에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성격인 아빠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고 그래서 저도 몇 시간을 엉엉 울었습니다. 이날 저는 가족들과 함께 변호사 선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겨우 이성을 찾고 저는 ‘진실을 알고 있다’ 글은 물론 해당 글과 제가 그동안 올린 글들 그리고 다른 익명 피해자분의 폭로를 반박하는 글에 달린 악플 PDF를 수집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힘이 들었고 가혹했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내가 피해자인데 검열당하고 사실이 아닌 말들로 비난을 받고 그로 인해 저는 물론 저를 케어하던 주위 사람들까지 지쳐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딱 미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금 제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아니었다면 절대 버티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제가 겪은 집단폭행에 대한 진술에는 거짓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고, 그 입장은 지금도 똑같습니다. 제가 첫 번째 글 이후 피드백을 위해 새로운 글을 올리면서도 사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던 이유는, 다른 가해자와 피해자를 언급해야 하고 그 사람들은 저처럼 일반인이고 일부는 저에게 사과했기 때문입니다. 이 일에 엮이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지만 글로 옮겨 적을수록 상기되는 이미지가 저에게 너무 고통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법적 대응을 준비하면서 저는 고소를 하기 위해서는 사건에 대한 자세한 경위서가 필요했습니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막을 적어 다섯 페이지가 넘는 경위서 중 일부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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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초부터 김유진 PD 개인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저에게 저지른 폭행을 공론화했을 뿐 아직 식도 올리지 않은 이원일 쉐프 개인에게 프로그램 하차도 사과문도 요구한 적이 없지만 제가 첫 번째 글을 올린 후, 많은 분의 공분을 산 1차 사과문은 김유진 씨 개인 SNS나 출연 방송사 측을 통해서가 아니라 이원일 쉐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고 또 쉐프의 소속사에서도 같은 입장문을 내놓았습니다.

저는 1차 사과문을 김유진 씨 개인이 아닌 이원일 쉐프와 함께 '사실 여부를 떠나' 등의 말을 포함해 게시한 것, 소속사의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통해 굉장히 심리적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소속사와 남편분이 개인을 상대로 입장문 등을 밝혔던 것이 책임이 있는 거라고 판단하여 사과문 게시를 남편분 인스타그램에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이원일 쉐프와 소속사의 추가 입장문을 요구한 적은 없습니다.

김유진 씨가 사과문을 올린 후 “괜찮다 어렸을 때의 실수다 사과했으니까 됐다”라는 식의 대리용서를 하는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고 캡션에 대리용서를 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을 추가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때 저는 “‘저는’ 가해자입니다”라는 문장을 사용하여 김유진 피디만이 가해자라는 걸 확실시 하였으나 김유진 씨는 “‘저희가’ 가해자”라고 올리며 또 한 번 이원일 씨를 이 일에 가담시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덕분에 저는 아무 잘못 없는 이원일 쉐프를 괴롭히는 파렴치한 인간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23일 김유진에게 사과를 받고 나서는 저에 대한 거짓된 루머를 퍼뜨리는 글이 올라오고 수많은 악플이 달려도 직접 인터넷에 글을 올리거나 일일이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묵묵히 혼자 저를 향한 악플 글을 고소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고, 관련된 자료들을 하나둘씩 모으고 있었습니다.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김유진으로부터 받은 사과가 진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거로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저를 향한 악플이 특정 사실관계를 마치 잘 아는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보여서 주변에서는 이를 두고 김유진 측에서 올린 것이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미 두 차례의 사과문과 직접 연락을 통해서 사과했으니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본 피해에 공감하여 많은 분이 같이 화를 내주시는 과정에서 김유진 씨를 향한 여론이 이미 많이 나빴기 때문에 더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반박을 하면 김유진 씨가 지나치게 힘들어지고 이원일 쉐프 또한 막대한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이상 인터넷 논쟁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김유진 씨 측은 일주일에 한 번씩 입장문을 뉴스로 보도하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제가 협박을 사주한 것처럼 표현하고 저에 대한 거짓 루머 글이 진실이라고 하고 그 글의 내용과 같은 취지의 입장문을 내며 이제는 제가 주장한 모든 것들이 거짓말이니 고소를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있었던 당시, 16살이었습니다. 당시에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냐는 물음을 하시는 분들께, 그저 저는 너무 어렸고 모든 것이 공포스러웠습니다. 가뜩이나 좁은 오클랜드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동급생도 아닌 언니들한테 그런 일을 당했으니까요. 부모님한테조차 말씀드리지 못하며 그 두려움과 울분을 삼켜왔습니다. 

많은 분께서 성인이 된 지금이라도 폭행이나 특수폭행으로의 고소를 말씀하시지만,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상태라 그 어떠한 방식으로도 당시에 있었던 폭행에 대한 책임을 물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유진 씨도 언론에 입장문을 밝히셨듯이 법무법인의 조력을 받으시는 이상, 그런 점을 충분히 알고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여전히 트라우마이고 너무나도 오랜 시간 가슴 속 깊이 앓아온 상처입니다. 막말로 그때는 모두 어렸고 부족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적어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인정이 필요하면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 된다면 사과를 할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성인이기에 사과를 받고 더는 TV에서 가해자를 보지 않는 것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고소하시고 싶으시면 하시되 지나친 언론 플레이는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힘들었던 만큼 저는 이 일을 떠올리고 언론 플레이를 당할 때마다 지칠 거란 생각은 못 하시는 건지…. 저는 이미 충분히 지쳤습니다. 사법적인 절차 내에서 그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확인하고 그 부분에 허위 사실이라는 입증을 하지 못하시면 전 국민 앞에서 무릎 꿇고 사과하셔야 할 겁니다. 사과하시고 나서는 더 이상 저에 대해 언급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나서부터 법률적 검토를 거쳐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에 대한 루머 글이 각종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SNS 그리고 오클랜드 교민들 단톡방에까지 퍼지고 동시에 가해자인 김유진 씨는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채널A의 한 방송에서 김유진 씨와 이원일 쉐프의 러브 스토리를 로맨스 드라마에나 나올 배경음악을 깔아 내보내며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이원일 쉐프라고 하면서 저를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이라고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예인 H 씨가 김유진 커플과 아주 친하다며 이원일 쉐프가 중간에서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무슨 소통이요? 저는 사과 받고 나서 김유진 측에서 단 한 통의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치밀해서 치가 떨립니다.

확실한 사실은 제가 올린 글은 전부 진실이라는 겁니다. 김유진 측에서 하는 지나친 언론플레이 때문에 저뿐만 아닌 다른 피해자분 또한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이렇게까지 하실 거라고 예상 못 한 바는 아니지만, 고소까지 하겠다고 하니 저와 마찬가지로 일반인인 피해자분께서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죽고 싶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또한 김유진 측에서 냈던 입장문에 언급된, 김유진과 또 다른 가해자와의 문자(전화) 내용에서 가해자였던 언니가 "나는 지금 피해자 대변인도 아니고 그때 같은 실수를 했던 가해자로써 너와 대화하는 거다. 너의 이런 일이 나에게 단순히 기쁜 이벤트, 흥미로운 사건은 아니다. 나도 마음이 안 좋다." 라고 했던 부분은 왜 쏙 빼고 짜깁기하셨나요? 김유진 씨와 달리 언니는 저에게 행한 폭행을 인정하고 10년 동안 저에게 사과했습니다. 매년 저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내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제가 지긋지긋한 오클랜드에서 사람들에게 시달릴 때마다 그 문자 덕분에 그나마 힘이 나기도 했었고요. 

본인이 한 일을 저에게 10년간 사과해온 언니에게 덮어씌우면 마음이 편하신가요? 언니 역시 김유진 씨가 그래도 친구였다는 이유로 연락을 받았을 뿐인데 인터넷에 신상이 유포되고 뉴스에도 거론이 되면서 자기의 죄를 남에게 덮어씌워 벼랑 끝으로 몰고 간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언니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하고 있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걸 주위에서 뜯어말리고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이것도 고소하려면 하세요.  처벌을 받는다고 하면 그건 제가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나 제 주장은 허위가 아닙니다. 더는 본인들 살기 위해서 자꾸 저를 싸움에 끌어들이면서 지나친 언론플레이로 사람 피 말리는 짓 그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는 정말 그냥 잊고 살고 싶습니다.

일반인이고 피해자인 제가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저를 향한 구설수가 너무 많아 글이 길어졌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m.pann.nate.com/talk/351458500&currMenu=search&page=1&q=%EA%B0%80%ED%95%B4%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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