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덬이 기준에 재밌었던 것들
※ 30분에 1회씩 나뉘는 드라마는 2회 = 1부작
나 곧 죽어 (1부작)
- 실패뿐이었던 35살의 인생, 췌장암을 선고 받았다.
닿을 듯 말 듯 (1부작)
- 선수로써의 추락 뒤, 한때 좋아했던 남자와 파트너로 만났다.
땐뽀걸즈 (8부작)
- 그저 춤 추는 것을 좋아할 뿐인 열여덟의 거제 학생들.
미치겠다, 너땜에! (2부작)
- 8년 지기와 보낸 하룻밤, 더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백희가 돌아왔다 (4부작)
- 잘나갔던 여자가 18년 만에 다른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의 찬미 (3부작)
-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와 극작가의 아픈 사랑
사춘기 메들리 (4부작)
- 작은 시골 마을, 우리는 지독한 사춘기를 앓고 있다.
위대한 계춘빈 (1부작)
- 유치원 강사와 심리치료사, 여전히 배울 게 많은 그들.
페이지터너 (3부작)
- 천재적인 피아니스트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앗아갔을 때.
퐁당퐁당 러브 (20분/10부작)
- 역사 교과서 속의 그 남자와 사랑을 하게 되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8부작)
- 상위 1%의 명문고, 그들에게 의문의 편지가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