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진으로 시작해 ‘태평양원정대’라는 성착취물 공유방을 별도로 꾸린 혐의를 받는 이른바 ‘태평양’ 이모(16)군이 이날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20일 첫 공판을 앞두고 본격적인 ‘형량 낮추기’ 전략에 돌입한 셈이다. 그의 국선 변호인 측은 최근 본지 통화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겠다”고 기본 입장을 내놨다.
http://naver.me/GIjHxAtf
다만각
내달 20일 첫 공판을 앞두고 본격적인 ‘형량 낮추기’ 전략에 돌입한 셈이다. 그의 국선 변호인 측은 최근 본지 통화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겠다”고 기본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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