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25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성산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로 늘어나, 창원시 관내에 총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7번 확진자는 성산구 상남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13일 한마음창원병원을 다녀왔고, 24일 창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습니다.
8번 확진자는 성산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17일과 19일 두차례 대구를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25일 창원경상대병원에서 확진을 받았습니다.
창원 7번 확진자는 성산구 상남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13일 한마음창원병원을 다녀왔고, 24일 창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습니다.
8번 확진자는 성산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17일과 19일 두차례 대구를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25일 창원경상대병원에서 확진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