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서 '코로나19 유행 전제' 방역대책 전환 목소리
2,519 23
2020.02.14 13:02
2,519 23
https://news.v.daum.net/v/20200214114730649?f=m

하마다 아쓰오 도쿄의과대 교수는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의 감염력이 애초 알려진 것보다 강해 보인다"며 "바이러스가 다양한 루트로 중국에서 유입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중국에서 온 사람과 접촉하지 않은 감염자가 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가 유행 단계에 들어갔을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제는 다수의 환자를 어떻게 진료할지가 중요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다카하시 가즈로 국제의료복지대 교수(임상검사의학)도 도쿄신문 인터뷰에서 국내로 병원균 유입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춘 '미즈기와'(水際) 대책은 한계에 봉착했다며 앞을 내다보는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카하시 교수는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이 봉쇄되기 전에 일본으로 온 중국인 관광객이 많다면서 그들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는 상황인지 조만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치사율은 3% 이상으로 높지만 우한이 있는 후베이(湖北)성을 제외한 중국 본토에선 0.5% 정도"라며 코로나19가 일본에 유입된 것을 전제로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 환자 위주로 대응하는 진료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시타니 히토시 도호쿠(東北)대 교수(바이러스학)는 "일정 수의 감염자가 생기면 사망자가 나오는 것은 예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그는 "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지만 고령자라면 중증화하지 않더라도 사망할 수 있다"며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일본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지휘하고 있는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가) 국내에서 유행해 만연한 상태가 아니라는 기존의 견해를 변경할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유행에 만연한 상태가 아니라는 기존의 견해를 변경할 근거가 없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03 03.13 37,1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5,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864 유머 일본의 유서깊은 침수폰 부활법.jpg 21:27 3
3021863 이슈 주가 장기 폭락 시그널.jpg 5 21:26 667
3021862 이슈 한 마리에 10만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후쿠오카 생선구이 21:25 328
3021861 이슈 2000년대 시부야감성 기타가와 케이코 2 21:24 276
3021860 기사/뉴스 '첫 20㎞서 금빛 질주' 김윤지 "장거리 체질인가 봐요…두 번째 금 더 실감 나"[2026 동계패럴림픽] 1 21:24 102
3021859 이슈 K팝 시장 이해도가 높아보이는 민희진의 빌리프랩 표절, 하이브 품평 문건 항의 메일내용 2 21:22 395
3021858 유머 범생이의 뷰티 발전 과정 - 도구와 색의 발견 21:22 357
3021857 이슈 김세정 마닐라 자유시간 V-LOG 21:21 96
3021856 이슈 아라가키 유이 비주얼 5 21:21 404
3021855 유머 트위터 참을려고 종이에다 트윗함 4 21:20 897
3021854 이슈 공팬 중에 갑자기 생라이브 한 남돌 21:19 326
3021853 정보 고양이가 먹어도 안전한 의외의 사람음식! 10 21:19 721
3021852 유머 학창시절 급식,학식으로 많이 나온 상추비빔밥 19 21:19 1,138
3021851 유머 후처와 첩은 달라 12 21:19 1,367
3021850 정보 [예고] 박신양 런닝맨 출연. 다음주 7 21:18 841
3021849 이슈 뼈가 보이던 유기견이 사랑을 받으면 생기는 일 10 21:17 1,083
3021848 유머 @: 편입하면서 외운 평생못 잊을 거 같은 단어 megalomania 7 21:16 1,000
3021847 기사/뉴스 게임 아녔어?…'배틀그라운드' 실제 전장에 활용되나 3 21:16 506
3021846 이슈 21년 전 오늘 발매된_ "Super Star" 1 21:16 135
3021845 이슈 태국에서 신이나 다름 없다는 리사도 본인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국 길거리 하루 접근 통제할 때 그 거리에 있는 모든 가게에.twt 19 21:15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