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명이 가입한 세계 최대규모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에 아시아인 혐오를 막아달라는 청원이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아시아인 차별과 혐오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막아주세요"라는 내용이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청원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바로 인종 혐오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백신"이라고 호소하며 6일 오후 '신종 코로나 아시아 혐오 괴담, 아우슈비츠도 그렇게 시작됐다'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청원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 곳곳으로 퍼지면서 미주와 유럽 등에서 중국인은 물론 한국인, 일본인, 동남아시아인 등은 죽음의 병균을 옮기는 바이러스 취급을 당하면서 묻지마 폭행과 인종 차별적인 욕설을 받는 등 혐오와 증오, 범죄의 타깃이 되고 있다"며 "이는 인류 모두의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해 청원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http://naver.me/G3aO9AS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아시아인 차별과 혐오가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막아주세요"라는 내용이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청원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바로 인종 혐오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백신"이라고 호소하며 6일 오후 '신종 코로나 아시아 혐오 괴담, 아우슈비츠도 그렇게 시작됐다'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청원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 곳곳으로 퍼지면서 미주와 유럽 등에서 중국인은 물론 한국인, 일본인, 동남아시아인 등은 죽음의 병균을 옮기는 바이러스 취급을 당하면서 묻지마 폭행과 인종 차별적인 욕설을 받는 등 혐오와 증오, 범죄의 타깃이 되고 있다"며 "이는 인류 모두의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해 청원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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