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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올해 올림픽 개최하는 일본의 2020 관광객 유치 목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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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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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하는 일본, 내년 4,000만명 유치 목표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10.24 16:57




일본이 2020년 방일 외래객 4,000만명 달성을 위해 분주하다. 2018년 역대 최대인 3,0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내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맞아 또 한 번 기록을 경신하겠다는 포부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단기적으로 재방문율이 높은 아시아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을 밝혔지만, 한일 관계 악화로 일본의 주요 인바운드 시장인 한국인 방문자 수가 8월 이후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이고 있어 이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난관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JNTO가 주최하고 일본관광청이 후원하는 VJTM(VISIT JAPAN Travel & MICE Mart)2019가 지난 24일 오사카 인텍스에서 개막했다. 해외 33개국에서 바이어 및 미디어 330개사, 일본 국내에서는 360개사의 바이어들이 참가해 열기를 높였다. 한국에서는 15개 일본 전문 여행사 및 랜드가 참가해 일본 측 셀러들과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올해는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 열린 G20 정상회담, 현재 개최 중인 럭비 월드컵, 2021년 월드 마스터즈 게임, 2025년 세계 박람회 등 국제행사가 잇따라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만큼 도쿄에서 오사카로 장소를 옮겨 일본 관광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사전 매칭 비즈니스 시간도 늘었다. 참가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작년 바이어 당 6시간40분(최대 20개 매칭)이었던 미팅 시간을 올해 9시간(최대 27개 매칭)으로 확대했다. 10월26일까지 3일간 10월26일까지 3일간 사전 매칭 미팅 1만3,000여건이 진행됐고, 현장 자유 상담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JNTO 사토시 세이노 회장은 24일 VJTM 개회식에서 “2018년 방일 외국인 수가 2011년의 6배인 3,000만명을 돌파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인바운드가 확대되면서 여행업계에서는 새로운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고, JNTO에서는 관광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2020년 4,000만명을 유치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JNTO 타다시 가네코는 “2030년 6,000만명 유치가 목표”라고 밝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두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아시아 지역 시장을 공략하고, 기존 인기 목적지인 대도시 홍보에 집중한다. 장기적으로는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방문객들을 늘리고, 일본 지방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지 기자

출처 : 여행신문(http://www.traveltimes.co.kr)





참고로 방일 한국인은


2017년 714만명

2018년 754만명


으로 계속 역대급 찍다가 (일본인의 방한은 2~300만 수준)

작년(2019년)에 534만명으로 폭락 (그래도 전체의 6분의 1정도)


아베 정부는 2020 도쿄 올림픽을 맞아 연 4000만명이 목표인데 이중에 한국 관광객의 미친듯한 증가율이 목표치에 도움될거라 생각했는데 작년 수출규제 이후 폭락, 중국쪽으로 올인하려고 함(실제로 작년에 중국 관광객이 7백만 정도). 근데 올해 연초부터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목표치 못채울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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