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수원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3일 휴업한다. AK플라자 백화점 수원점이 이날 방역소독으로 잠정 휴점해 내린 조치다. CGV 수원점은 AK플라자 백화점 6층에 입점해 있다. CGV 관계자는 “백화점 측 요청으로 영업을 중단하고 방역 조치에 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AK플라자 백화점 수원점은 2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열다섯 번째 확진자 발표에 이튿날 잠정 휴업을 결정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3일 방역소독으로 휴점한다. 정상 영업일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열다섯 번째 확진자가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주민 A씨(43)로 밝혀져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달 20일 중국 우한을 방문한 뒤 국내 네 번째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로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 A씨의 이후 동선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기사/뉴스 CGV 수원점, 신종코로나 여파로 내일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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