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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워너원 최종멤버 1명 조작 <공소장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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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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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멤버 1차, 4차 투표 결과 조작



검찰이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CJ ENM 계열사 엠넷(Mnet)의 안준영(40·구속) PD는 2017년 5월 초순경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 센터 회의실에서 '워너원' 1차 선발 대상자를 선정하면서 시청자들의 온라인 투표와 방청객들의 현장 투표 결과를 조작해 60위 안에 있던 연습생 E를 60위 밖으로 빼고, 60위 밖에 있던 연습생 F를 60위 안으로 넣은 다음, 조작된 투표 결과를 방송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이로 인해 애당초 탈락했어야 하는 F는 이후 방송분까지 출연하는 부당 이득을 얻었다.


또한 김용범(45·구속) 총괄 프로듀서(CP)는 2017년 6월 16일 인천 부평구 모 체육관에서 진행된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생방송에서 사전 온라인 투표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 11위 안에 진입했던 연습생 G를 11위 밖으로 빼고, 11위 밖에 있던 연습생 H의 순위를 끌어 올린 다음, 조작된 투표 결과를 방송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이로 인해 조작된 사실을 모르는 CJ ENM 음악사업부 관계자들로 하여금 워너원 멤버들과 계약을 체결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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