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지영, 故구하라 애도 “언니의 모든 것 기억할게”
5,022 9
2019.11.29 08:01
5,022 9

0004472793_001_20191129075300795.jpg?typ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카라 출신 강지영이 고(故) 구하라를 애도했다.

강지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의 빙구 웃음도, 개구리 같던 작은 발과 너무나도 강하고 항상 따뜻하게 날 잡아주던 언니의 손, 건드리면 부러질 것만 같았던 순수하고 정 많고 여린 소중한 우리 언니의 모든 것. 다 기억할게”라고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언니가 항상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것처럼 나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열심히 살아볼게”라며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라고 적었다.

또한 “"우리는 그냥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것”이라며 “제발 이제는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표현해주세요. 아껴주세요. 자기 자신을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이라고 당부했다.

강지영은 2008년 카라 새 멤버로 합류, 구하라와 함께 동고동락했다.

▶다음은 인스타 글 전문

우리는 그냥 우리가 표현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거에요. 누구나 다 외롭죠 처음부터 우린 이 땅에 그렇게 태어났어요. 엄마 뱃속에서 세상에 나왔던 그 순간부터 어쩌면 알고 있었겠죠. 그러기에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삶으로써 그 소망에 100% 솔직하게 내 자신과 대면해봐요.

제발 이제는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표현해주세요. 아껴주세요. 자기 자신을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내가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를 인도하고 나를 통해 그 자신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어요. 항상, 애씀 없는 행복이 함께하길 ...

언니의 빙구 웃음도, 개구리 같던 작은 발과 너무나도 강하고 항상 따뜻하게 날 잡아주던 언니의 손, 건드리면 부러질 것만 같았던 순수하고 정 많고 여린 소중한 우리 언니의 모든 거 다 기억할게. 언니가 항상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줬던 것처럼 나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열심히 살아볼게.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happy@mk.co.kr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09&aid=0004472793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32 02.20 16,1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9,3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4,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7,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4,2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5,6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738 유머 인어쇼로 집안을 부양하신 어인아버지 19:24 25
2998737 정치 김민석 총리가 새벽 2시에 문자보내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복수하는 방법 19:23 199
2998736 이슈 머라이어캐리가 그 유명한 캐롤 이전에 전세계적으로 메가히트쳤던 노래 2 19:22 216
2998735 유머 일산인들을 건대로 부르면 안되는 이유 20 19:21 579
2998734 유머 아빠 젤리 사와 19:21 210
2998733 이슈 한국인들이 스몰톡을 못하는 이유 7 19:20 799
2998732 이슈 장항준 감독 귀화까지 500만 남음 6 19:20 757
2998731 이슈 어메이징 아메리카 학교에서 (((퍼리))) 금지법 : 꼬리 달기 목줄 차기 야옹 소리내기 19:20 167
2998730 이슈 무명 배우의 현실 1 19:16 838
2998729 이슈 은퇴한 여자축구 고유나 선수 근황 4 19:16 1,062
2998728 이슈 김동완 성매매 발언관련 김동완돈까스 판매하는 홈쇼핑에 민원넣은 트위터유저 6 19:14 1,986
2998727 유머 증권맨 만나고 계좌가 달라짐 12 19:14 1,718
2998726 이슈 남편이 임출육에 드는 돈도 반반하재 102 19:13 6,090
2998725 유머 요새도 가끔 생각나는 영화 하이파이브 영춘 할배 5 19:13 456
2998724 이슈 윤산하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9:12 346
2998723 이슈 [레이디두아] 모두가 원하는 걸 얻었는데 실패라고 할 수 있나요? (스포 있음) 10 19:10 1,286
2998722 이슈 쇼트트랙 김길리 인스스🥇🥇🥉 25 19:08 3,635
2998721 이슈 환승연애4 민경 유튜브 채널 ‘민와와' 개설 6 19:06 1,355
2998720 이슈 상대적으로 수양에 비헤서 욕을 안먹고 사는 정희왕후 23 19:06 2,051
2998719 이슈 1990년 일본열도 씹어먹었던 그 해 최고의 대표히트곡 반박불가 원탑 7 19:05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