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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영정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고(故) 구하라(28)의 생전 무대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생전 구하라가 녹화에 참여한 일본 후지TV 음악정보프로그램 '튠'(tune) 측은 오는 30일 방송을 앞두고 "일부 내용을 변경해 방송한다"고 알렸다. 출연자 명단에서도 고인의 이름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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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91128110804322
故 구하라 영정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고(故) 구하라(28)의 생전 무대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생전 구하라가 녹화에 참여한 일본 후지TV 음악정보프로그램 '튠'(tune) 측은 오는 30일 방송을 앞두고 "일부 내용을 변경해 방송한다"고 알렸다. 출연자 명단에서도 고인의 이름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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