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함 장비 문제로 포화 잠수 어려워..야간에도 집중 수색
https://img.theqoo.net/ntlpa
(동해=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와 관련 수색 당국이 소방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했으나 장비 문제로 인양이 늦어지고 있다.
5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부터 해군 청해진함에서 무인잠수정(ROV)을 이용해 실종자 시신 1구를 수습 중이다.
앞서 수색 당국은 이날 오전 0시 30분께 무인잠수정으로 수중 수색 중 동체 인양 위치와 같은 위치에서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51800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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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와 관련 수색 당국이 소방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했으나 장비 문제로 인양이 늦어지고 있다.
5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부터 해군 청해진함에서 무인잠수정(ROV)을 이용해 실종자 시신 1구를 수습 중이다.
앞서 수색 당국은 이날 오전 0시 30분께 무인잠수정으로 수중 수색 중 동체 인양 위치와 같은 위치에서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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