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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공식] '유령을 잡아라' 측 "故설리 비보로 제작발표회 연기..양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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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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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의 안타까운 비보로 인해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가 연기됐다.

15일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측은 "내일(16일) 예정됐던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소원-이영주 극본, 신윤섭 연출) 제작발표회 일정이 10월 21일로 변경됐다"며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 일정이 변경됐다. 부디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령을 잡아라'는 당초 16일 오후 2시 제작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설리의 비보로 인해 제작발표회 일정을 연기했다. 당초 참석이 예정됐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기도훈은 참석 일정을 변경, 최종 불참을 결정한 상태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14일 오후 3시 21분쯤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자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니저 A씨가 최초 신고를 했으며, 평소 우울증이 심했던 설리가 전날 통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을 방문했다 설리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 성남소방서에 따르면 설리는 발견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사건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주변 CCTV를 확인했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으나, 경찰은 설리의 심경이 담긴 자필 메모를 확보한 상태다. 그러나 메모 내용에 대해서는 대외에 알리지 않았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설리의 비보로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은 행사와 컴백일정 등을 미룬 상태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6시로 예정됐던 네이버 브이라이브 컴백 방송 '슈퍼클랩'을 취소했다. 또 태연은 15일로 예정됐던 정규2집 앨범 프로모션 일정을 미뤘다. 같은 그룹인 에프엑스로 활동했던 엠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또 밴드 엔플라잉과 배우 김유정도 15일 예정했던 쇼케이스와 포토콜 행사를 취소했다.

1994년 생인 설리는 2005년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다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설리는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 등으로 심정 고통을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 2015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영화 '리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6월 말에는 첫 솔로 앨범 '고블린'을 발표했다. 또 JTBC2 '악플의 밤' MC로도 활약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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