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태풍피해 지원 해야하나?.. 온라인 공방전 '팽팽'
9,525 369
2019.10.14 13:17
9,525 369

https://img.theqoo.net/LRqhf

"8년전 동일본 대지진사건 성금 560억원 재난구호금 전달. 이번엔?"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강타해 동일본 지역은 아수라장이다. 일본의 심각한 피해에도 한국여론은 싸늘하다. 외교적인문제로 지난 7월 시작된 'NO 재팬' 운동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반일감정은 최고조에 올라있다.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 피해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가 형성됐다. 오랫동안 역사적, 외교적 갈등은 빚어온 나라였지만 우리나라는 일본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걱정하고 자발적으로 도와줬다. 하지만 일본은 오히려 한국을 경제적으로 압박해 국민들은 배신감에 분노했다. 지금까지 불매운동은 지속되고 있다.


일본의 재난피해로 인해 인터넷 여론은 핫하다. "기부한다느니 그럼 병x 짓은 하지말자", "기부좀 하지마요.. 은혜를 원수로 갚아요", "이번에도 돕자느니 하는 사람 없겠지?", "우리나라 태풍 피해자들도 못챙기는 판국에 뭔 일본걱정?", "쓰나미때는 좋은마음으로 기부도했는데 이번엔 하기 싫어요" 반대하는 여론과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이 왜이래요? 힘들땐 같이 도와야합니다", "우리나라가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 일본 또한 도와줄겁니다.", "도와야합니다! 일본과 똑같이 행동하는건 우리도 똑같은나라 되는게 아닐까요?" 등 도움을 주자는 여론으로 온라인 공방전은 '팽팽' 하다.

최근 일본에서 태풍대비 식료품 사재기 당시 다른상품 동이날때 한국라면만 남아있는 사진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일본의 한 시민은 "일본인은 매운 라면을 못먹는 사람이 많다. 한국물건이라 사지않는게 아니다 오해다."라며 글을 올렸다.


일본불매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있는 가운데 정부는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지현우 기자 nf0618@naver.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3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3 03.09 64,4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4,7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7,3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312 유머 28년전의 아이가 직장 동료가 됨 15:37 51
3017311 기사/뉴스 문체부, BTS 공연 암표 의심사례 4건 적발…경찰수사 의뢰 5 15:36 160
3017310 정보 펭수, 펭가사유상 실리콘 무드등 예약판매 안내 15:35 186
3017309 유머 우리가 사랑하는 스포츠가 그만 욕먹었으면 좋겠다 1 15:35 211
3017308 유머 교통체증의 원인 3 15:34 242
3017307 정치 [단독]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 3년만에 열린다 …여야 '원팀' 구성 3 15:33 178
3017306 정치 [속보] 정성호 “李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 황당한 음모론”... 정면 반박 4 15:33 162
3017305 이슈 놀라운 온리팬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국가별 순위 11 15:33 903
3017304 유머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페스티벌ㅋㅋㅋㅋㅋㅋ 2 15:32 474
3017303 유머 퇴근 후 유일한 내 말 친구 1 15:31 378
3017302 유머 오늘도 평화로운 인도인도인도 2 15:31 233
3017301 기사/뉴스 [단독] 주한미군, 사드 발사대 다시 성주로 이동…'中 견제' 필요에 요격미사일만 차출 5 15:31 395
3017300 팁/유용/추천 대학 4년을 쉽게 다니면 이후 당신은 40년을 고생하게 된다 15 15:30 910
3017299 이슈 파스타 배달하는 엄마와 치킨 배달하는 아빠 4 15:30 862
3017298 기사/뉴스 이효리X서장훈, 연애 멘토 된다…JTBC 신규 예능 커플 참가자 공개 모집 6 15:30 248
3017297 이슈 급보) 만달로리안 구로구의 자랑 그로구가 다스 베이더랑 동갑친구!!!!! 3 15:30 298
3017296 기사/뉴스 [속보] 법무장관 “검사들에 공소취소 말한적 없어…황당한 음모론” 18 15:29 528
3017295 유머 집사야 나를 안고자거라 7 15:29 476
3017294 유머 결국 차가운 수술대에 눕게 된 그 15:29 440
3017293 이슈 남의 애는 빨리 큰다더니 실시간으로 말문 트인 아기 1 15:29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