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존레논 아들 “한국인은 레이시스트, 영어 좀 가르쳐줄까” 조롱 논란
18,270 178
2019.09.06 00:50
18,270 178
image_readtop_2019_700400_1567642164389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비틀즈 멤버 존 레논의 아들인 션 레논이 일본의 전범기인 욱일기를 옹호하면서 한국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다. 그는 한국인의 잘못된 역사관을 비난하며 조롱하는 글까지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설전은 션 레논의 여자친구인 모델 샬롯 캠프 뮬이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 사진을 본 한국 네티즌들이 “당신의 패션 취향은 존중하지만, 문양은 나치와 같은 의미”라고 지적했고, 뮬은 “욱일기는 메이지 시대에 일본군이 처음 사용했고, 해군 군함기로도 채택됐다.

한국 식민 지배 전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나치의 정치적 이념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후 션 레논이 여자친구의 편을 들며 설전에 가담했다. 션 레논도 “한국인들은 역사 교육을 못 받은 인종차별자들인 것 같다”며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권리가 있다. 아시아 나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들 모두 정신이 나갔다”고 했다. 또한 “영어 무료로 좀 가르쳐 줄까” “너는 보톡스를 맞아라, 난 책을 읽겠다”며 한국 문화를 조롱하는 발언도 덧붙였다.

션 레논은 미국에 사는 한국인 유튜버와도 설전을 벌이며 “나치는 악마였지만, 일본은 악마가 아니다. 앞으로도 난 욱일기를 많이 입을 것이다. 한국인이 주장하는 위안부 문제 역시 내 잘못도, 내 알바도 아니다”고 썼다. 

션 레논은 존 레논과 두번째 부인 오노 요코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happy@mk.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1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35 03.13 19,4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597 이슈 추천탐라에 파딱들 자꾸 원룸 살지 마세요!!!! 왜냐면......50평 사는게 훨씬좋습니다 1 17:05 153
3020596 이슈 상어 지랄 파티 열린다는 넷플릭스........................jpg 2 17:03 678
3020595 유머 OT주 끝난 대학생들 근황 17:02 413
3020594 이슈 2025 엑소 EXO FANMEETING 'EXO’verse' Recap Video 17:01 106
3020593 이슈 어린이 얼굴에 그림 그리기 1 16:59 251
3020592 이슈 길 가다가 본 대형 식빵 묶는 그것 1 16:59 491
3020591 기사/뉴스 [FIFA] 옌스 카스트로프: 저는 항상 제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1 16:57 437
3020590 유머 순수하게 밥 한번 같이 먹자는 교수님.jpg 28 16:57 1,744
3020589 이슈 청년안심주택의 쓰레기 빌런 9 16:56 1,317
3020588 이슈 나한테 있는 이상한 티셔츠 1 5 16:54 480
3020587 유머 모스크바, 바르샤바,피렌체 16:53 498
3020586 이슈 수의사가 들어오면 주사 놓을까봐 무서워져서 큰 집사 옷 속에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고양이 7 16:52 1,509
3020585 이슈 의견 치열하게 갈리는 노래 가사 해석...........jpg 4 16:52 641
3020584 이슈 [MLB] 최근 몇년간 MVP가 개빡세진 이유 1 16:52 570
3020583 이슈 헤메코 + 라이브 모든게 완벽했던 온유 TOUGH LOVE [음악중심] 6 16:49 189
3020582 유머 선생님들도 있다 '교사 단톡방' 9 16:49 1,601
3020581 정치 펌) 추미애식 경기도 개혁 9 16:48 786
3020580 이슈 원덬은 꽤나 공감했던 지방러 관극 난이도 TOP10 12 16:45 1,261
3020579 이슈 오정세 안면인식장애 있는데 윤경호는 알아본대 아 8 16:44 2,513
3020578 유머 다 군만두고 싶다..........jpg 13 16:44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