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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압+사진주의) 입맛 따라 골라 보는 재미! 공포, 스릴러물의 여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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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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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뒹굴거리다 정리해봄
*참고로 다음 영화들은 주제에 맞는 예시일 뿐임. 전부 다 추천작인 건 아님 ㅠ





1. 좀비물
정석 of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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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울 
영화 감상 후 며칠은 거울 제대로 못 쳐다봄ㅎ
엘리베이터 탈 때 사방을 경계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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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러>는 <거울 속으로>의 서양판 리메이크작





3. 으스스한 폐쇄병동
1인칭 시점의 흔들리는 카메라 워킹과 만났을 때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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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버려진 정신병원은 함부로 들쑤시지 말자






4. 서양의 악령 및 퇴마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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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양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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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집=편안한 보금자리??
잠들기 전에 괜히 침대 밑을 살핀다거나 옷장 헤집거나..암튼 왠지 불안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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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불청객 (feat.백이면 백 ㅈㄴ싸이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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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환상과 현실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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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람이 무서운 부류 (feat.2429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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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생각해보니 그중에서도 10대가 제일 무섭긔
보고 나면 그저 화딱지가 난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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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은 2002년 루마니아에서 실제로 발생한 살인 사건에 기반을 둔 영화. 집요한 수사 끝에 범인을 검거했으나 모두 10대 중반의 아이들이었음. 심지어 범행 동기가 단순한 놀이... '장난'이었다고 진술해 유럽 전역에 큰 공포와 혼란을 불러일으킴.
암튼 이 사건을 다룬 여러 매체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영화가 <이든 레이크>.








10. 찝찝하고 불쾌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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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설화를 모티브로
이빨 요정, 장산범, 전설 속의 여인... 나라마다 꼭꼭 있다는 신비롭거나 기괴한 구전에서 찾아낸 이야기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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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괴생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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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의! 소리 내지 말 것
침묵으로 빚어내는 극한의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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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어물
보통 이거 좋아한다 밝히면 잠재적 또라이 취급 받으며 취좆 당하기 일쑤. 근데 그만큼 마니아층이 꽤 견고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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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지만 무도 정신 분석 특집 때
노홍철 말에 따르면 유재석은 터뜨리고 죽이는(?) 영화를 즐겨 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해양이 선사하는 두려움
주로 여름을 노린 공포물. 단골 고객은 상어찡.
바다에서 그렇게 개고생을 하고도 '그래서 주인공은 더더욱 바다로 갔따'와 같이 양인의 강철 멘탈 엔딩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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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밀실
협소한 공간을 따라 덩달아 옥죄이는 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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