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FNC 측 "이종현 동료 성추행 의혹은 명백한 루머" [공식입장]
8,088 86
2019.03.16 20:26
8,088 86
https://img.theqoo.net/SdlrH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종현에 대한 루머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있다. 한 누리꾼은 '과거 음악방송 무대에서 이종현이 동료 연예인에게 일부러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명확히 식별되지 않는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익명의 누리꾼이 지난해 커뮤니티 댓글에 이종현을 비난하는 내용을 게시한 것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이렇게 떠돌고 있는 루머는 확인되지 않은 것이지만, 이종현이 현재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성관계 영상 공유 및 문란한 성의식을 보였던 탓에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오후 스포티비뉴스에 이와 같은 루머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이종현이 현재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그러나 네티즌의 악의적이고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바로잡고 강력한 법적대응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소속사는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지만 해당 루머는 더 확산되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종현에 대해 "보도된 것과 같이 카카오톡 상에서 영상을 보거나 여성 비하와 성에 관련한 부적절한 대화를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사실을 감추거나 잘못을 감싸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인 이종현은 본인의 잘못된 성도덕과 가치관에 따른 대중의 지적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깊은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다. 공인으로서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반성하고 또 속죄하겠다"고 전했다.

이종현은 최근 참고인 조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군 복무 중이다.

http://naver.me/FDJ3i221





군대에서 반성중이지만 성추행은 루머니 법적대응 갑니다잉!
목록 스크랩 (0)
댓글 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딱 한번만 이기자! 송강호 X 박정민 X 장윤주 <1승> 승리 예측 예매권 이벤트 208 11.21 16,1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00,5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530,9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756,39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157,6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304,5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76,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6 20.05.17 4,871,1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31,1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76,9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8736 이슈 엔비디아 12억 숏좌 근황 1 09:16 354
2558735 유머 어떤 이들은 자기 나이를 모름 15 09:13 617
2558734 이슈 셀린느 새로운 앰버서더 투어스 14 09:13 751
2558733 이슈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09:13 110
2558732 유머 20년 전 호주 광고 클래스(국제 어워드 30개 수상) 1 09:09 293
2558731 유머 재쓰비, 명절에 이런 사촌동생 꼭 있음.shorts 09:08 350
2558730 기사/뉴스 '통통 튀는' 이세영 '텐밖즈' 사랑둥이 황금막내 비결 5 09:05 378
2558729 유머 아이돌학 1타 강사가 설명하는 남자병 강의 (영웅재중) 6 09:04 660
2558728 이슈 로운, 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탁류' 캐스팅[공식] 1 09:04 572
2558727 정보 토스 행퀴 10 09:01 716
2558726 이슈 한일에서 각각 선호하는 남자 외모취향이 보였다는 9년전 일본 순정만화 실사화 영화 28 09:00 1,946
2558725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 타카하시 유우 'ルポルタージュ' 08:58 64
2558724 기사/뉴스 과르디올라와 맨시티, 10년 동행 이어간다...2년 재계약 체결 [공식발표] 7 08:57 211
2558723 이슈 [MLB] 오타니 쇼헤이 지명타자 최초 만장일치 MVP 24 08:56 959
2558722 이슈 [지금 거신 전화는] 1화 선공개 2 08:53 424
2558721 기사/뉴스 '만 29세인데' "너 30대잖아"…그냥 세는 나이 씁니다 180 08:53 6,966
2558720 이슈 美 한인 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장난치는 민족 아냐” 15 08:52 1,694
2558719 이슈 오랜만에 올려보는 사카구치 켄타로 모델 시절 16 08:35 2,540
2558718 이슈 MAMA 미국 컨퍼런스 참여한 박진영,라이즈 53 08:34 3,441
2558717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 오오하라 사쿠라코 'さよなら' 1 08:34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