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09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살갗이 그리워지는 타카키입니다!!


얼마전 친구 집에서 매년 하는 베란다에 코타츠를 내놓고 전골을 했어~
최고였어~기분좋았어~집에있는데 캠프하는 기분임다!


11월도 즐기잣


그리고 오늘은 돔투어의 리허설을 했습니다~!
여전히 리허설 중의 치넨은 재밌어
다같이 잔뜩 웃으면서 리허설 했습니다
이 즐거운 분위기를 곧 모두에게 전할테니까 기다려줘~ ^ - ^




그리고 다음엔 요즘에 뭘 했었나??


아 겨울바다에 테일램프 보러간 사람 있으려나~??
예뻤지?? 참고로 나는 아직 안갔어ㅋㅋㅋ
분명 바다가서 나를 흘깃흘깃 찾은 사람있지~~~?ㅋㅋㅋㅋ


나는 아직 안갔어!!
슬슬 갈까 리프레쉬!


아!!!
키리야마상!아직 스케줄 재정리 안했어요! 언제 우리집에 놀러올수있나요~?
수제요리랑 다트&벌칙게임 빨리 하고싶슴다~


뭐 내가 이길꺼니까 도망치는거라고 생각하지만..ㅋㅋㅋ


언제든 도전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 류쨩은 메일도 안보냈어요!
바쁜척하고있네요~! 그게 아니면 지는게 무서워서 도망치는걸까요?ㅋㅋㅋ


부타이 『罪のない嘘』~毎日がエイプリルフー
ル〜 이 정해졌다네요!
사토B사쿠상 주연!
B쨩을 잘부탁합니다ㅋㅋㅋ
꼭 보러가겠습니다~^_^




아~사진 올릴려고 했는데 정말 올릴사진이 1도없어!ㅠㅠ
그러니까 키리야마랑 애들이 놀아줄때까지 올리지않겠습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올해 끝날때까지 놀자


그러니까 모두도 기다려


그럼 담에봐~^_^
Sounds Good